누리콘(www.nuricon.co.kr)이 자사의 IP 네트워크 기반 지능형 비디오월 솔루션 ‘뷰플렉스(ViewFlex)’ V2.0을 출시했다.
주거지역, 공공건물 및 도로 등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범죄로부터 시민의 주거 및 생활안전을 위한 도구로써 CCTV가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세화피앤씨가 정보보호필름이 장착된 갤럭시노트2용 다이어리형 가죽케이스인 ‘DF 프라이버시 케이스’를 출시한다.
SK텔레콤이 MWC 2013에서 다양한 헬스케어 서비스와 진단기기를 선보이며 새로운 성장동력 사업으로 추진해 온 헬스케어 사업 본격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블레스정보통신이 자사의 유무선 공유기 ‘지오(ZIO) 1500N’ 화이트 가격을 기존 가격에서 15% 인하한 1만3900원에 판매한다.
자신의 모바일 기기를 업무에 사용하는 한국 직장인이 늘어나면서 일상과 업무의 경계가 흐려지는 BYOD 생태계가 본격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 손안의 PC’라고 불리던 스마트폰의 이용자가 4000만명을 훌쩍 넘은 지금, 모바일 기기가 새로운 광고 마케팅 채널로 떠오르고 있다.
A10네트웍스가 에릭슨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글로벌 리셀러 조약에 대해 최종 승인을 받았다.
알테라가 인텔의 14㎚ 트라이 게이트 트랜지스터 기술로 자사 FPGA를 제조하기 위한 계약을 양사간에 체결했다.
SPC가 2013년 제14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회원사 및 관계자들과 함께 2013년을 SW 가치 정립과 산업 부흥을 위한 상생협력의 해로 선포했다.
시스코가 통신사업자들의 수익성 높은 신규 사업 개발은 물론 모바일 네트워크 역량 강화를 적극 돕기로 했다.
새로운 안전보조시스템 시장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되는 ‘SVM’ 시스템이 순수 국산기술에 의해 유럽 상용차 시장으로 진출한다.
젠하이저가 오는 3월1일부터 3일간 열리는 ‘2013 SIAS’에 참가해 청음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K텔레콤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3’에서 150Mbps LTE를 단말기에 구현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자신의 모바일 기기를 업무에 사용하는 한국 직장인이 늘어나면서 일상과 업무의 경계가 흐려지는 BYOD 생태계가 본격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LG전자가 ‘옵티머스 G’를 이달 스웨덴을 시작으로 프랑스, 독일 등 유럽 시장에 본격 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