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시장 김동진)가 목적별, 기관별로 분산 운영해온 영상정보처리기기를 통합 관리하는 통영시 통합관제센터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광주광역시가 용도별, 관리 기관별로 운영해온 CCTV를 한곳에서 관리하는 CCTV 통합관제센터를 서구 화정동 제2청사 내에 구축했다.
지자체에서는 불법주정차, 생활방범, 어린이안전, 그린파크 등 개별 운영하던 CCTV의 체계적인 운영관리를 위하여
경기도 교통건설국 교통정보과는 방범용으로만 사용해오던 차량번호인식카메라(방범용)를 경기지방경찰청과 협력해
경기도 교통건설국 교통정보과는 방범용으로만 사용해오던 차량번호인식 카메라(방범용) 자료를 경기지방경찰청과
안양시는 오는 10월까지 사업비 14억2천7백만원을 투입하여 시내 55개소에 방범용 CCTV를 추가 설치한다고 밝혔다.
충청남도는 올해 3월부터 논산시와 당진군을 시범으로 국비와 지방비 19억원을 투입해 CCTV
부산시는 2011년도 예산안 발표에서 내년도에 CCTV 666대와 통합관제센터 3개소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 Tomorrow City는 총 500면의 주차 공간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 u-Parking 시스템을
인천경제자유구역 청라지구가 첨단 미래도시 u-City로 거듭난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인천 청라지구 u-City 구축 사업을 맡게 될 사업자를 오는 3월까지 선정한다고 밝혔다.
안산시가 UTIS 시스템을 구축하여 시민들에게 내비게이션을 통한 양방향 통신이 가능한 실시간
천안시는 1억2천5백만원을 투입하여 차량번호인식 CCTV 8대를 추가 설치하고, 3억4천만원의 사업비로 오는 연말까지 불법 주정차 무인단속 카메라(CCTV)를 추가 설치한다.
주행형 차량번호인식시스템(주행형 CCTV단속차량)은 주행하는 차량에 CCTV를 장착하여 교통흐름에 따라 20~60Km속도로
주행형 차량번호인식시스템(주행형 CCTV단속차량)은 주행하는 차량에 CCTV를 장착하여 교통흐름에 따라 20~60Km속도로
방범 CCTV 확장 및 통합시스템의 1단계 방범 CCTV 구축사업과 연계·통합하여 우범지역 및 안전 취약지역에 총 34억원의 예산으로 120개소, 225대를 추가 설치한다.
올해, 국가 간선도로 472km에 지능형 교통체계 추가 구축, 고속도로·국도에 ITS 구축비 667억원 투자
방범 CCTV 확장 및 통합시스템의 1단계 방범 CCTV 구축사업과 연계·통합하여 우범지역 및 안전 취약지역에 총 34억원의 예산으로 120개소, 225대를 추가 설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