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이 노키아와 제휴를 맺고 노키아X 플랫폼에 최적화된 라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KT는 2013년 MWC부터 ‘부스 인 부스(booth-in-booth)’ 방식을 도입해 협력사와 함께 해외 전시에 동반참여하고 있다.
LG유플러스가 2014년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 중소협력사인 삼지전자와 함께 LTE와 기가 와이파이(Giga WiFi)를 동시에 지원하는 펨토셀을 시연한다.
LG전자가 ‘MWC 2014’에서 ‘가장 혁신적인 제조사(Most Innovative Device Manufacturer of the Year)’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삼성전자가 더욱 강력한 성능에 편리한 사용성을 갖춘 모바일 보안 플랫폼 ‘녹스(KNOX) 2.0’을 공개했다.
24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된 GSMA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4’ 커넥티드시티 내 KT전시관에 사람들이 북적이고 있다.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GSMA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4’에서 스페인 펠리네 알폰소(Felipe Alfonso) 왕자가 KT 전시관을 방문해 설명을 듣고 있다.
텔릿와이어리스솔루션즈(이하 텔릿)가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4’에 참가해 ‘M2M에어 클라우드(M2MAIR Cloud)’ 서비스를 선보였다.
24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MWC 2014’에서 LG전자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들이 5.9인치 대화면 전략 스마트폰 ‘LG G프로2’를 체험하고 있다.
LG전자가 24일(현지시간)부터 27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4’에서 손목밴드 형태의 ‘라이프밴드 터치(Lifeband Touch)’를 전시했다.
KT가 중국 차이나모바일과 TDD와 FDD간 이종 LTE 로밍 상용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이 국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돕기 위해 24일 ‘2014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협력업체들과 함께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