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인석 화성시장이 향남읍 화성종합경기타운내에 위치한 ‘화성시CCTV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관제센터 업무현황과 상황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야간에 노숙자들로 인해 위생상태와 방범 관리가 취약한 곳으로 악명높은 서울역앞 지하보도에 시민안전을 위한 CCTV가 설치됐다.
서울 중구청이 야간에 노숙자들로 인해 위생상태와 방범 관리가 취약한 곳으로 악명높은 ‘서울역앞 지하보도’에 시민안전을 위해 CCTV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청주시가 어린이, 여성, 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가 범죄로부터 마음 놓고 살아갈 수 있는 안전 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올해 방범용 CCTV를 315대 추가 설치했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지난해 12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전부개정 ‘도시철도법’이 8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전주시가 지난 4월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지능형 CCTV 통합관제 시범사업 자치단체’로 선정돼 국비 2억원을 확보해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구시가 3개구(중구, 동구, 달서구)와 합동으로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을 완료하고 자체 시험운영을 거쳐 7월14일부터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천안시 봉명동주민센터(동장 박철호)가 각종 범죄예방을 위한 고화질 방범용 CCTV 12대를 설치키로 했다.
안동시 공보전산실 전재현 정보보호담당이 지리학적 프로파일링 기법과 방범용 GIS 활용해 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체계 시스템을 개발해 현재 특허청 특허 심사중이다.
양산시가 시민들의 안전과 범죄예방을 위해 설치한 방범용 CCTV가 관내 발생한 강도사건을 해결하는 등 결정적인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고 밝혔다.
당진경찰서가 블랙박스가 설치된 차량을 마을 입구 목지점이나 범죄다발지역에 주차해 사건사고시 블랙박스 녹화영상으로 범인을 검거할 수 있는 ‘블랙키퍼 범죄감시망’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에스원은 아파트, 빌라, 연립주택 등 공동주택을 위한 스마트 홈시큐리티 ‘세콤 홈블랙박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