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혁 에스원 사장이 27일 에스원 천안연수원에서 열린 창립 36주년 ‘뉴 에스원(New S-1) 혁신박람회’에서 시큐리티 분야의 방향을 새롭게 설정했다.
바로 CCTV 영상감시 시장이다. CCTV의 수요가 급증하면서 국내 보안시장은 매년 10% 전후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중이다.
“한국은 세계 최고의 초고속 인터넷 환경과 기술 발전으로 인해 해커들의 최대 관심국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오는 5월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시큐리티코리아2013’ 전시회가 코엑스 B홀에서 개최된다.
티브이로직(대표이사 이경국)이 아날로그·HD 디지털 하이브리드 DVR(Digital Video Recorder)을 개발했다.
티브이로직이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 샌즈 엑스포 센터에서 열리는 라스베가스 보안기기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최근 들어 사이버 공격이 단순한 자기 과시가 아닌 금전적 이득이나 핵심 정보 유출, 심지어 국가 기간 시설의 파괴 등을 목적으로 하면서 국가적 차원의 대응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다양한 분야에서 클라우드 서버의 사용이 증가하면서 클라우드에 있는 데이터 보안이 새로운 문제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에스원이 군사용 레이더 원리를 시큐리티용으로 상용화한 실내 입체형 UWB(Ultra Wide Band) 감지기를 출시한다.
에스원이 국내 보안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6일 개최되는 세계 보안 엑스포 ‘SECON 2013’에 참가해 첨단 보안기술을 선보였다.
과테말라에서 보안기기를 취급하는 업체는 코퍼레이션 ASI, TAS, ADG그룹, 매그넘 등 20개사 내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