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는 2010년부터 도입된 보안장비 및 시스템 구축사업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도 범죄 사각지대가 여전히 문제로 남아있다.
도로 위를 달리고 있는 자동차 소유주들은 모두 갑작스러운 사고에 대한 위험이 항상 노출돼 있다.
현대엠엔소프트가 3.5인치 풀 터치 LCD화면을 장착해 그 자리에서 직접 리얼(Real) HD급의 고화질 주행영상 확인이 가능한 2CH 블랙박스 ‘R320DL’을 출시했다.
이러한 가운데 오는 5월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시큐리티코리아2013’ 전시회가 코엑스 B홀에서 개최된다.
코리아센터닷컴이 해외 고객의 국내 쇼핑몰 이용 편의를 위해 OK DGG(www.okdgg.com) 사이트를 오픈했다.
한국CA테크놀로지스가 자사의 인증 솔루션이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리더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커뮤니케이션 인프라 전문기업 크리니티(www.crinity.com, 대표이사 유병선)가 문화체육관광부의 ‘공직자통합메일(korea.kr) 시스템 개선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F5네트웍스코리아(지사장 조원균, www.f5networks.co.kr, 이하 F5)가 소프트웨어 기반 관리 솔루션인 BIG-IQTM 클라우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내 등학교내 학교 폭력 예방 등을 위해 설치한 CCTV가 인력부족과 노후화 등 운영상 허점을 드러내면서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이 범죄발생률 감소와 사건사고 해결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시가 CCTV 불법주·정차 단속대상 차량에 단속 예정을 알리는 ‘휴대폰 사전 문자알림 서비스’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