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반도체 개발 전문업체인 넥스트칩은 PCI가 내장된 4채널 비디오 디코더 NVP1204를 출시하여 PC 기반 DVR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
1호선 대구역 하선승강장에 국내 최초로 개발된 차세대 첨단 ′화상처리식 검지시스템′이 설치되었다.
웹 카메라를 이용한 실시간 도난 방지 시스템은 움직임 객체를 구분하고 행동에 대한 분석을 통해
창원시는 어린이보호구역 34개소에 방범용 CCTV 106대를 구축한다. 이번 사업으로 CCTV가 설치되는 어린이보호구역 34개소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천안시는 1억2천5백만원을 투입하여 차량번호인식 CCTV 8대를 추가 설치하고, 3억4천만원의 사업비로 오는 연말까지 불법 주정차 무인단속 카메라(CCTV)를 추가 설치한다.
성남시(시장 이대엽)는 『u-City 성남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u-방범 CCTV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성남시(시장 이대엽)는 미래형 첨단도시 u-City 구축을 통한 신•구 도시간 정보격차 없는 지역균형 발전, 시민이 체감하는 선진 정보화 도시 실현으로
영상보안 반도체 전문업체 넥스트칩은 고사양 DVR에 최적화된 H.264 기반 코덱 SoC 신제품을 출시했다.
특히 카메라 렌즈의 수평, 수직 회전 속도를 기존 업계의 초당 500도에서 초당 600도로 개선해, 감시 대상을 빠르게 추적하거나 비상 상황이 발생한 지점을 신속하게 원격 모니터링
지식경제부는 추경 예산으로 추진되는 「신성장동력 스마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로봇 분야에 100억원을 투입, 인공관절수술로봇과 감시로봇시스템 개발을 본격 추진한다.
아날로그 CCTV카메라는 2000년 전후로 PC와 저장장치의 발전으로 DVR(Digital Video Recorder) 시장으로 변화하였다.
최근 차량 기술에는 운행중의 안전을 위하여 좌ㆍ우측을 비롯한 전ㆍ후방부에 소형 카메라를 설치하여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영상처리 기술 전문 업체인 플랫디스는 일반 CCTV 카메라를 이용하여 불꽃 및 연기를 초기에 감지하고 식별하는
신호교차로 영상을 입력받아서 교통상충을 자동으로 분석하고 처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