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현대차, 남양연구소 내 ‘자율주행 종합 테스트베드’ 구축 현대차, 남양연구소 내 ‘자율주행 종합 테스트베드’ 구축 현대자동차가 안전하고 다양한 차세대 자율주행 기술 개발과 관련시장 선도를 위해 자체 실증거점 마련에 나선다.현대차는 연구원들이 직접 다양한 자율주행 기술을 실증하고, 관련 소프트웨어와 시스템을 개발해 신속히 반영할 수 있도록 현대자동차·기아 남양기술연구소에 ‘자율주행 실증 테스트베드’를 구축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자율주행 테스트베드는 현대차가 연구개발 중인 자율주행 및 자율주차 기술 기반으로 크게 △연구소 내 수요응답형 로보셔틀 운영 △자율주행 차량 관제 시스템 개발 △원격 자율주차 기술 개발을 위한 자율주차타워 건설 등 기업 동향 | 황민승 기자 | 2021-10-12 18:00 현대차, 아이오닉5 기반 자율주행 로보택시 언베일 현대차, 아이오닉5 기반 자율주행 로보택시 언베일 아이오닉5 전기차를 모태로 한 현대자동차의 자율주행 로보택시가 모습을 드러냈다.현대차는 6일(현지 시각) 독일 뮌헨에서 열린 ‘IAA 모빌리티 2021’에서 전기차 모델 아이오닉5를 기반으로 모셔널(Motional)과 공동 개발한 로보택시 실물을 일반에 처음으로 공개했다.현대차는 전동화와 자율주행 기술을 융합한 이번 로보택시를 탄소중립 비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대표적 차세대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선정했다. 또한 더 친환경적이고 더 안전한 로보택시의 확산을 통해 자동차를 경험하는 방식의 근본적 변화를 도모하고, 지속 가능한 라이프스타일 기업 동향 | 황민승 기자 | 2021-09-07 13:41 현대차, 세종 스마트시티서 AI 자율주행 셔틀 운용 현대차, 세종 스마트시티서 AI 자율주행 셔틀 운용 세종특별자치시에 현대자동차의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주행 로보셔틀이 등장한다.현대차는 오는 8월 9일부터 9월 30일까지 약 두 달 동안 세종 스마트시티에서 로보셔틀을 시범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로보셔틀은 로봇(Robot)과 버스를 의미하는 셔틀(Shuttle)의 합성어로, 다인승 차량에 자율주행 기술을 탑재한 수요응답형 모빌리티(MOD)를 의미한다.현대차는 이번 시범 서비스 운영을 위해 11인승 쏠라티 승합차를 개조하고, 국토교통부로부터 자율주행 자동차 레벨3 임시운행 허가를 취득했다. 여기에 현대차에서 자체 개발 중인 레벨 기업 동향 | 황민승 기자 | 2021-07-13 14:32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美 혁신기업 찾아 미래 먹거리 구상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美 혁신기업 찾아 미래 먹거리 구상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자율주행, 로봇 등 미래 혁신기술을 향한 여정에 본격 나선다.17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정의선 회장은 지난 13일 미국으로 출국해 보스턴에 위치한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Motional)’ 본사를 방문했다.모셔널 경영진과 기술 개발 방향성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차세대 자율주행 기술 개발 현장을 둘러보며 현지 엔지니어들을 격려하고 사업 추진 현황 등을 점검했다. 현대차그룹의 투자 발표 이후 정의선 회장이 모셔널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모빌리티 업계의 패러다임을 변혁할 핵심 기술로 꼽히는 자율주행 기업 동향 | 황민승 기자 | 2021-06-17 15:06 세종시, 스마트운송 부문 아·태지역 최우수 도시 등극 세종시, 스마트운송 부문 아·태지역 최우수 도시 등극 세종특별자치시가 ‘2021 스마트시티 아시아태평양 어워드’ 스마트운송 부문 최우수도시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이로써 세종시는 지난해 공공안전 분야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도시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스마트시티 아시아태평양 어워드’는 기능별로 구분된 14개의 스마트시티 영역에서 우수한 정부 및 공공기관, 민간 기업을 선정하는 스마트시티 분야 국제행사다. 행사를 주관하는 IDC(International Data Corporation)는 세계 최고의 IT분야 시장분석 및 컨설팅 전문기관으로, 올해는 14개 분야의 260개 프로젝트를 공공·정책 | 황민승 기자 | 2021-06-08 13:24 엔비디아, SoC 엔비디아 드라이브 자비에로 인공지능 역량 지원 엔비디아, SoC 엔비디아 드라이브 자비에로 인공지능 역량 지원 [CCTV뉴스=이승윤 기자] 엔비디아가 인공지능 기반 자율주행차 기술을 위해 개발된 엔비디아 드라이브 자비에(NVIDIA DRIVE Xavier) 프로세서가 320개 이상의 고객사에 전달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엔비디아 CES 2018 기자간담회에서 엔비디아의 창립자 겸 CEO인 젠슨 황(Jensen Huang)은 1년 전 첫 선을 보인 자비에 프로세서의 첫 시제품이 이번 분기 내로 고객사에 제공될 것이라고 밝혔다.자비에는 엔비디아 드라이브(NVIDIA DRIVE) 소프트웨어 스택의 기반이 되는 프로세서로 테크인사이드 | 이승윤 기자 | 2018-01-10 17:5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