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행안부, 세계 최초 LTE 기반 전국 단일 재난안전통신망 준공 및 개통 행안부, 세계 최초 LTE 기반 전국 단일 재난안전통신망 준공 및 개통 행정안전부는 4세대 무선통신기술(PS-LTE, Public Safety-Long Term Evolution)이 적용된 전국 단일 재난안전통신망의 구축을 지난 3월 완료, 준공 및 개통한다고 17일 밝혔다.이는 대규모 재난 발생 시 경찰, 소방, 해경 등 재난관련기관이 하나의 통신망으로 소통하며 신속하게 현장대응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재난안전통신망은 재난관련기관별 통신망을 일원화하는 전국 단일 통신망으로, 4세대 통신기술(LTE) 기반으로는 대한민국이 세계 최초로 구축 및 운영한다.2025년까지 구축 및 운영비를 포함하여 총 공공·정책 | 이지안 기자 | 2021-05-17 13:15 정부, 해상·재난·철도망 간 무선자원 공유체계 출범 정부, 해상·재난·철도망 간 무선자원 공유체계 출범 해양수산부는 19일 ‘제1회 국가통합공공망 정책 협의회’ 를 열고 28개 통합공공망 구축 이용기관 간 전파간섭 예방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국가통합공공망은 700MHz 대역의 동일한 LTE 주파수를 이용해 구축되는 해양수산부의 해상무선통신망(LTE-M), 행정안전부의 재난안전 통신망(PS-LTE), 국토교통부의 철도통합무선망(LTE-R)이다.그간 부처 별로 기지국을 구축하여 운영해 왔지만 3개 통신망은 같은 주파수를 사용하기 때문에 전파간섭 문제가 발생할 수 있고 평소에는 각자 의 기능을 수행하다가도 재난 발생 시에는 철도 공공·정책 | 이지안 기자 | 2020-11-19 11:00 행안부, 내년 3월 전국에서 재난안전통신망 사용 가능 행안부, 내년 3월 전국에서 재난안전통신망 사용 가능 내년 3월이면 4세대 무선통신기술(LTE. Long Term Evolution)을 기반으로 하는 재난안전통신망이 전국에서 사용 가능해진다. 재난안전통신망이 구축되면 대규모 재난 발생 시 경찰청과 소방청, 자치단체 등 대응기관이 하나의 통신망을 사용해 원활한 소통이 가능해질 전망이다.LTE 기반 재난안전통신망을 정식 운영하는 것은 세계에서 대한민국이 최초다.행정안전부는 4일 남부권 구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수도권 구축을 본격적으로 진행 중이라고 추진 경과를 발표했다.기존에는 경찰청, 소방재청, 자치단체 등이 각각 초단파(VHF)와 공공·정책 | 이지안 기자 | 2020-11-04 09:30 삼성전자, 재난안전통신망 기술로 끊김 없는 영상통화 시연 성공 삼성전자, 재난안전통신망 기술로 끊김 없는 영상통화 시연 성공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로 국가재난통신망 PS-LTE에서 국제표준인 MCPTT(Mission Critical Push To Talk) 기술을 활용한 영상통화 시연에 성공했다고 23일 밝혔다. MCPTT는 국제표준기관인 3GPP에서 2016년 정의한 PS-LTE 분야 핵심 기술로 단말기 간 개별, 그룹, 비상통화 기능 등을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MCPTT 기술을 활용해 중앙 관제소와 국가재난통신망 단말 간의 다자간 영상통화에 성공했으며, 최소한의 대역폭을 사용하면서도 고화질의 동영상을 끊김 없이 전송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시연에 성공한 IT종합 | 신동훈 기자 | 2017-02-23 17:43 삼성전자, 국가재난망사업으로 중소기업과 상생협력 삼성전자, 국가재난망사업으로 중소기업과 상생협력 삼성전자가 국가재난안전통신망 시범사업에 제공하기로 한 기지국 장비의 절반 이상을 국내 중소기업과 협력한다고 23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작년 9월 중소기업과 협력해 부산 지하철 LTE통합 철도망 사업의 기지국 장비 납품을 지원한 데 이어 이번 재난안전망 시범사업에서도 중소기업과 협력 비중을 확대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국가재난안전통신망 시범사업에서 중소기업들이 주파수 신호 수신부를 개발하는데 필요한 통신장비와 테스트 장비 일체를 지원해왔다. 남재국 에프알텍 대표는 "삼성전자와 협력은 통신장비 수요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중 공공·정책 | 신동훈 기자 | 2016-03-23 11: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