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행안부,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총 26억 원 지원…응급복구 및 이재민 구호 행안부,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총 26억 원 지원…응급복구 및 이재민 구호 행정안전부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전남·경남 지역에 특별교부세 및 재난구호지원 사업비 26억 4000만 원을 긴급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시설의 응급복구와 이재민 구호를 위한 것으로 지역별 시설 피해규모 및 이재민 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지원규모를 결정했다.특별교부세는 피해지역 도로사면 낙석제거 등 응급 복구를 위한 것으로 전남 20억, 경남 4억 등 총 24억 원이 교부됐고, 구호사업비는 임시주거시설 운영, 구호장비 임대료 등 이재민 긴급 구호에 필요한 비용으로 전남 2억 3000만 원, 공공·정책 | 이지안 기자 | 2021-07-16 14:21 정부, 집중호우 피해지역 구호사업비 2억 원 지원 정부, 집중호우 피해지역 구호사업비 2억 원 지원 행정안전부는 집중 호우 피해지역의 조기 수습을 위해 재난 구호지원 사업비 2억 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에 지원되는 재난 구호지원 사업비는 지자체가 원활하게 재해구호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폭우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집중 호우로 대규모 침수 피해를 본 경기도(이천·안성) 및 충청북도(충주·제천·음성·단양) 지역에 선제적으로 각각 1억 원을 지원한다.지원 비용은 이재민 긴급 구호를 위한 임시주거시설 운영, 응급구호장비 임대료, 구호활동 소모품 구입 등에 사용된다.진 공공·정책 | 김범규 기자 | 2020-08-04 11:00 소방청·대한적십사, 재난대응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 소방청·대한적십사, 재난대응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 소방청은 대한적십자사와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 재난발생 시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이 협약은 육상재난 긴급구조기관인 소방과 재난구호 및 보건업무를 수행하는 대한적십자사간의 상호협력체계를 강화해 재난 피해자의 보호·지원을 확대하고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소방청과 대한적십자사 간 핫라인을 구축한다. 재난이 발생할 경우 대응단계에 따라 대한적십자사의 인적·물적 자원을 현장에 보내 재난현장 수습을 돕고 재난 피해자들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심리상담을 진행한다.아울러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공동 모 공공·정책 | 김범규 기자 | 2020-06-02 15:50 서울시·풀무원샘물, 청년 취약계층에 먹는 샘물 3만 4500병 지원 서울시·풀무원샘물, 청년 취약계층에 먹는 샘물 3만 4500병 지원 서울시가 풀무원샘물과 손잡고 청년 취약계층에 먹는 샘물을 지원했다.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청년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청년 소상공인 긴급지원 사업에 먹는샘물 3만 4500병을 지원했다고 15일 밝혔다.청년 소상공인 긴급지원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역 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소상공인의 판매를 촉진하고 사회취약계층에 도시락 등을 지원하는 긴급재난구호사업이다.시와 풀무원샘물은 동 사업에 참여하는 자치구의 신청을 받아 10개 자치구, 17개 거점업체를 통해 청년 소상공인들에게 먹는샘물을 지원했다.먹는샘물을 지원 받은 청년 소상공인 공공·정책 | 김범규 기자 | 2020-05-15 10:2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