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국토부, 27일부터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공모 국토부, 27일부터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공모 국토교통부는 도시재생뉴딜사업지역에 스마트서비스를 구축하여 정주 여건을 회복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은 작년부터 시행한 사업으로, 주민체감도가 높고 상용화가 쉬운 스마트기술을 적용해 지역 문제를 해결할 사업지에 최대 5억 원의 국비를 지원한다.올해는 8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총 17곳 내외의 사업지를 선정할 계획이다.공모사업 신청 대상은 도시재생사업과의 연계성을 확보하기 위해 기존 도시재생뉴딜사업지를 대상으로 한다.이번 공모사업의 지원 대상 분야 공공·정책 | 서혜지 기자 | 2021-01-26 16:57 구로구, ‘IoT 공유주차장’에 키오스크 설치 구로구, ‘IoT 공유주차장’에 키오스크 설치 구로구가 ‘IoT 공유주차장’에 키오스크를 설치했다.구로구는 “IoT 공유주차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이용편의 증진을 위해 최근 키오스크를 활용한 무인결제시스템을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지난해 구로구는 사물인터넷을 활용해 비어있는 주차 공간을 모바일 앱으로 실시간 확인, 이용할 수 있는 ‘IoT 주차 공유사업’을 시작했다.현재 22개소, 333면의 공유주차면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총 1만1,879건의 누적 이용건수를 기록했다. 구로구는 IoT 공유주차장 이용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이용자 편의성 강화 공공·정책 | 서혜지 기자 | 2020-10-13 08:56 부천시, 공유주차·모빌리티 사업으로 획기적 개선효과 부천시, 공유주차·모빌리티 사업으로 획기적 개선효과 국토부가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으로 획기전 개선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지난 2월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챌린지 본사업에 선정된 부천시 상살미(삼정동) 마을의 “공유주차·모빌리티 사업”이 앞으로 부천시 내 13개 지역으로 확대되고, 대중교통을 함께 연계·이용할 수 있는 통합교통서비스로 발전된다.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은 민간기업과 지자체가 함께 발굴한 아이디어로 기존 도시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로, 예비사업에서 1년간 사업계획 수립과 대표사업 시범운영(예산 15억)을 추진하고, 본사업에서 3년간 스마트 시티 사업을 본격 추진(예산 2 공공·정책 | 황지혜 기자 | 2020-04-27 11:40 송파구, IoT 기반 공유주차 서비스 본격 시작 송파구, IoT 기반 공유주차 서비스 본격 시작 송파구는 사물인터넷(IoT) 시스템을 도입한 공유주차 플랫폼 서비스를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공유주차 플랫폼 서비스’는 거주자우선주차구획을 배정받은 구민이 본인이 이용하지 않는 시간대에 모바일 앱을 통해 주차장을 공유하는 서비스이다. 주차장 제공자는 이용료의 50%를 수익으로 가져갈 수 있으며, 운전자는 저렴한 비용으로 필요한 시간에 주차장을 사용할 수 있다.구는 지난해 12월 한컴모빌리티와 협약을 체결하고 45억 원을 투자해 관련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우선 구는 1단계 사업으로 가락본동, 잠실본동, 방이2동을 사업대상지로 공공·정책 | 황지혜 기자 | 2020-04-10 13:1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