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현대오토에버, 국내 첫 상용차용 자율주행 테스트베드 구축 현대오토에버, 국내 첫 상용차용 자율주행 테스트베드 구축 현대자동차그룹의 소프트웨어 전문 계열사 현대오토에버는 자사가 주도하는 컨소시엄이 자동차융합기술원(JIAT)의 ‘상용차 고속 자율주행 종합 평가 시설(관제 평가 통합 시스템 부문) 구축 용역’ 사업을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새만금 방조제의 새만금 수변도로(SMTB) 약 11㎞ 구간과 JIAT 내 새만금 주행 시험장(SMPG)에 국내 최초의 상용차 자율주행 테스트 베드와 통합 관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고속 자율 군집주행 차량을 지원하는 미래 첨단 도로의 방향성 확보가 목표다.사업 범위는 △상용차 자율 협력(군집) 주행 통 기업 동향 | 황민승 기자 | 2021-10-18 15:39 KISA-전라북도-JIAT, 자율주행차 정보보호 강화 나서 KISA-전라북도-JIAT, 자율주행차 정보보호 강화 나서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은 전라북도 및 자동차융합기술원(이하 JIAT)과 자율주행차 정보보호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3개 기관은 자율주행차 분야 정보보호 수준을 제고하고, 이용 환경 조성을 통한 국민 안전성 확보에 나선다. 구체적으로 자율주행차와 관련해 ▲보안 리빙랩 운영 ▲보안 모델 보급·확산 ▲보안 기술 교육 및 인식 제고 ▲자동차 보안 협의체 구축·운영 ▲보안 안전성 시험 기반 마련 등에 협력하게 된다.특히 자동차 사이버 보안을 의무화하는 유럽 자동차 사이버 보안 기준에 대 공공·정책 | 전유진 기자 | 2021-05-12 16:06 카네비컴, 스크린 도어용 라이다 센서 VL-S3 출시 카네비컴, 스크린 도어용 라이다 센서 VL-S3 출시 라이다 기술 전문 국내 기업 카네비컴이 스크린 도어(Platform Screen Door)에서 장애물 감지용으로 쓰이는 스캐닝 라이다 센서 ‘VL-S3’의 개발을 마치고 본격 공급에 나선다.카네비컴이 개발한 라이다 센서는 4개의 채널을 가졌다. 안전문의 상단에 설치되어 안전문과 열차 사이의 검지 폭 약 20cm, 검지 너비 약 5m의 공간을 끊임없이 감시하고 사람 또는 장애물이 검지되면 안전문을 즉시 개방하게 한다.특히 카네비컴은 라이다 개발과정에서 자동차융합기술원(JIAT)으로부터 LFT소재(Long Fiber reinforced 기업 동향 | 최형주 기자 | 2020-07-03 10:4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