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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전라북도-JIAT, 자율주행차 정보보호 강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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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전라북도-JIAT, 자율주행차 정보보호 강화 나서
  • 전유진 기자
  • 승인 2021.05.12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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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은 전라북도 및 자동차융합기술원(이하 JIAT)과 자율주행차 정보보호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3개 기관은 자율주행차 분야 정보보호 수준을 제고하고, 이용 환경 조성을 통한 국민 안전성 확보에 나선다.

 

구체적으로 자율주행차와 관련해 ▲보안 리빙랩 운영 ▲보안 모델 보급·확산 ▲보안 기술 교육 및 인식 제고 ▲자동차 보안 협의체 구축·운영 ▲보안 안전성 시험 기반 마련 등에 협력하게 된다.

특히 자동차 사이버 보안을 의무화하는 유럽 자동차 사이버 보안 기준에 대응해, 글로벌 보안 기준에 부합하는 ’자율주행차 보안 리빙랩‘을 공동 운영하며 새만금 자율주행 테스트베드에 국내 최초 주행 간 차량 보안성 시험 환경을 확대 구축할 예정이다.

이원태 KISA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상용차 96%를 생산하는 전북·군산 자동차 업계를 포함한 국내 자율주행차 기업들의 보안 내재화를 지원하는 기반이 구축될 것이라 기대한다. KISA는 앞으로도 자율주행차 산업 전반의 보안 안전성 확보를 위해 관련 기관 및 산학 연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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