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주한외국인, 온라인으로 유네스코 문화유산 탐방한다 주한외국인, 온라인으로 유네스코 문화유산 탐방한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해외문화홍보원(이하 해문홍)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주한외국인, 유네스코 문화유산 탐방’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기존 현장 중심의 탐방 프로그램을 ‘온라인 체험’, ‘소규모 탐방’, ‘교육’ 총 3가지 주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영상으로 제작하고 해문홍 다중채널연계망(MCN)* 등을 통해 공개한다. ‘온라인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2011년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한산모시 짜기’를 체험하기 위해 서천을 처음으로 탐방한다. 한산모시 무형문화재 방연옥 선생님과의 만남, 모시 짜기 공공·정책 | 황지혜 기자 | 2020-09-02 13:48 문체부, 코로나19 이후 한국문화 해외홍보 새 전략 모색한다 문체부, 코로나19 이후 한국문화 해외홍보 새 전략 모색한다 한국피아르(PR)학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해외문화홍보원(이하 해문홍)이 후원하는 ‘코로나19 이후 해외문화홍보 전략 학술토론회’가 최윤희 제2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7월 1일(수) 오후 1시, 서울외신기자클럽(한국프레스센터 18층)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청중을 최소화한 가운데 진행되며,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7월 중에는 케이티브이(KTV) 국민방송을 통해 녹화방송도 된다.청주대 김찬석 광고홍보학과 교수가 진행하는 토론회에서는 ‘코로나19 이후의 시대, 해외문화홍보의 새 진로를 공공·정책 | 황지혜 기자 | 2020-06-29 15:28 평창동계올림픽 5G 서비스, 브라질 리우서 체험해봐~ 평창동계올림픽 5G 서비스, 브라질 리우서 체험해봐~ KT가 2016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 기간 동안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에서 운영하는 평창홍보관에 참여해 다양한 체험형 서비스를 선보인다.평창홍보관은 세계적인 관광명소인 코파카바나 해변에서 6일(브라질 현지시간) 개관해 ‘2018 평창동계올림픽 대회’를 홍보하기 위한 공간으로 이달 21일까지 운영되며,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를 비롯해 한국관광공사, 강원도, 해외문화홍보원 등이 참여한다. KT는 평창홍보관 부스 내 ‘VR 스키점프’, ‘인터랙티브 타임 슬라이스(Interactive Time Slice)’, IT종합 | 김혜진 기자 | 2016-08-04 14:0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