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SKT, 최신 ICT로 교통약자 돕는다...부산시 ‘착한셔틀’ 고도화 SKT, 최신 ICT로 교통약자 돕는다...부산시 ‘착한셔틀’ 고도화 SK텔레콤의 첨단 ICT(정보통신기술)가 중증장애인 근로자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출퇴근을 돕는 특급 도우미로 나선다.SKT는 지난 18일 부산시청에서 부산광역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내년도 착한셔틀 시범사업을 골자로 한 ‘민관 협업 더 착한 일자리 도약’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이날 4개 기업·기관은 부산지역 장애인 근로자의 이동권 지원을 위해 상호 협업키로 합의했다.지난해 10월 첫 선을 보인 착한셔틀은 중증장애인 근로자의 자택 앞에서 근무지까지 운행하는 도어 투 도어(Door to Door) 셔틀 기업 동향 | 황민승 기자 | 2021-10-19 17:54 장애인 근로자 이동권 보장해줄 ‘착한셔틀 얼라이언스’ 출격 장애인 근로자 이동권 보장해줄 ‘착한셔틀 얼라이언스’ 출격 교통약자 근로자의 출퇴근을 돕는 ‘착한셔틀 얼라이언스’가 공식 출범했다.SK텔레콤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쿠팡, 모두의셔틀, 행복커넥트,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등 7개 기업·기관들과 함께 장애인 근로자의 이동권과 고용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지난 15일 성남시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참여 기업·기관 대표들은 ‘착한셔틀 얼라이언스’를 통해 전국 중증 장애인들의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착한셔틀 얼라이언스’는 지난해 10월 중증장애인 근로자의 출퇴근을 기업 동향 | 황민승 기자 | 2021-06-16 13:34 SKT, 혁신벤처와 장애인 사회 안전망 강화 이끈다 SKT, 혁신벤처와 장애인 사회 안전망 강화 이끈다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SK텔레콤이 장애인들의 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들이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SKT는 지난 2019년부터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들이 사회적가치를 실현하면서 비즈니스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임팩트업스(IMPACTUPS)’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지난 2019년 임팩트업스 1기를 통해 SKT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스마트폰 접근성 강화 솔루션을 개발한 ‘에이티랩’을 지원했고, 2기에서 장애인 권익 향상을 위한 ICT 서비스 제공 기업 4곳과 협업하는 등 장애인 관련 기업 동향 | 황민승 기자 | 2021-04-20 13:0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