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2020년, 5G가 사이버 범죄의 무기가 된다 2020년, 5G가 사이버 범죄의 무기가 된다 [CCTV뉴스=최형주 기자] 보안기업 포티넷의 위협 조사기관인 포티가드랩(FortiGuard Labs)이 ‘2020 보안 위협 전망’을 발표했다.포티넷은 발표를 통해 최근 발생하는 사이버 범죄가 지능적인 AI 지원 시스템 등의 결합으로 정교해졌음을 지적하며, 5G가 본격 도입되는 2020년에 사이버 범죄자들이 이용할 공격 방법과 전략에 대해 예측했다.포티넷은 2020년을 대표할 사이버 위협으로 ▲지능적인 우회 기법 ▲스웜(Swarm) 기술 ▲5G 및 엣지 컴퓨팅 무기화 ▲제로-데이 취약점 악용방식 변화 등을 꼽았다. 지능적인 우회 보안·안전 | 최형주 기자 | 2020-01-06 10:19 포티넷, 1분기 글로벌 보안 위협 보고서 발간 포티넷, 1분기 글로벌 보안 위협 보고서 발간 [CCTV뉴스=이건한 기자] 포티넷코리아가 자사의 보안 연구소인 포티가드랩이 발간한 '2019년 1분기 글로벌 위협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이번 보고서에서는 특히 사이버 범죄자들이 특정 공격을 위해 맞춤형 코딩·랜섬웨어부터 인프라 공유, 나아가 '자급자족식 공격(Living off the Land)'에 이르기까지 공격 기회를 극대화하기 위한 여러 기법을 지속해서 정교화하고 있다고 밝혔다.포티넷의 정보보호 최고 책임자(CISO) 필 쿼드(Phil Quade)는 "해커들이 타깃으로 삼는 장치와 네크워크는 공공·정책 | 이건한 기자 | 2019-07-11 09:0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