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시, AI 챗봇 '서울톡' 담당 민원업무 확대 서울시, AI 챗봇 '서울톡' 담당 민원업무 확대 서울특별시가 인공지능(AI) 카톡 챗봇 '서울톡'의 업무능력을 인정해 더 많은 민원업무를 맡겼다.서울시는 카카오톡 챗봇으로 간편하게 민원을 신고할 수 있는 ‘서울톡’의 민원 접수대상을 기존 46종에서 54종으로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이에 따라 거주자‧장애인 우선주차구역 위반, 금연구역 지정 요청, 불법 간판‧현수막 신고, 건물‧공사장 안전 신고, 무더위 그늘막‧한파 가림막 설치‧점검 요청, 집단 식중독 신고, 도로‧교통시설물 점검 요청 등 시민들이 많이 찾는 민원사항 16종이 서울톡의 담당업무로 새롭게 추가됐다.서울톡은 카카오톡 공공·정책 | 황민승 기자 | 2021-09-07 17:00 서울 스쿨존 내 어떤 형태 주정차도 ‘금지’…2022년까지 사망·중상 ‘제로’ 만든다 서울 스쿨존 내 어떤 형태 주정차도 ‘금지’…2022년까지 사망·중상 ‘제로’ 만든다 서울시가 올해 초등학교 스쿨존에 과속단속카메라를 100% 설치하고 2022년까지 어린이 사망 및 중상사고를 제로화 하겠다는 방침을 내놨다.시는 어린이보호구역 어린이 안전 최우선을 대원칙으로 삼고 사고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는 과속 운전 및 불법 주정차 등을 뿌리 뽑기 위한 고강도 안전 대책을 강력하게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우선 올해는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과속단속카메라가 의무화됨에 따라 약 140억 원을 투입해 340대를 추가로 설치하고 서울시 전체 초등학교 606개소 중 420개소인 69.3%에 과속단속카메라를 운영하기로 했다. 공공·정책 | 김범규 기자 | 2020-05-27 15:2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