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시, ‘미세먼지 신호등·흡착필터’ 등 자치구별 특화 미세먼지 저감책 가동 서울시, ‘미세먼지 신호등·흡착필터’ 등 자치구별 특화 미세먼지 저감책 가동 서울시가 미세먼지 흡착필터, 공기정화 벤치·쉼터, 실내벽면녹화 설치 등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에 나선다.시가 각 지역별로 특화된 생활밀착형 미세먼지 저감책을 발굴·시행하기 위해 2020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치구 특화사업으로 16개 자치구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각 자치구별로 4500만 원~3억5000만 원씩, 총 15억 원을 지원한다. 올해 선정된 16개 자치구는 서울시가 지난 2월 시행한 공모에 참여한 20개 자치구 가운데 서울기술연구원(기후환경연구실)의 사전검토와 심사위원회의 심사‧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16개 자치구 공공·정책 | 김범규 기자 | 2020-04-09 17:2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