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포스코-현대제철, 폐자원 선순환 잰걸음...제철 부원료로 패각 재활용 포스코-현대제철, 폐자원 선순환 잰걸음...제철 부원료로 패각 재활용 별다른 활용처가 없어 어촌 지역에 장기간 방치돼 왔던 패각(貝殼)이 제철공정에 유용한 부원료로 재활용된다.포스코와 현대제철은 전남 여수 소재 패각 가공 전문업체 여수바이오와 공동개발한 패각 재활용 기술이 지난 15일 국립환경과학원의 재활용환경성평가 승인을 획득함에 따라...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