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시 ‘치매안심센터’ 온라인 수업 전 자치구로 확대 서울시 ‘치매안심센터’ 온라인 수업 전 자치구로 확대 서울시 치매안심센터가 코로나19 발생으로 비대면 방문 지원과 ‘온라인수업’을 추진함으로써 치매환자와 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얻자 이를 전 자치구 치매안심센터로 확대할 방침이다.시는 현재 25개 치매안심센터 중 14개소가 온라인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 자치구 치매안심센터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치매안심센터 이용자(고위험군, 치매환자, 치매환자 가족 등)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온라인수업은 자체 제작 동영상을 활용하거나 실시간 쌍방향 수업까지 맞춤형으로 진행하고 있다. 기존 치매안심센터 인지강화 프로그램 이용자들의 지속적인 인지 공공·정책 | 김범규 기자 | 2020-06-15 15:5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