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스톤시스템즈가 간편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신개념 임베디드 영상관리 플랫폼 ‘마일스톤 아커스(Milestone Arcus)’를 발표했다.
한국전파진흥협회와 한국EMC가 빅데이터 분석가 양성을 위한 ‘IT 데이터 과학자 양성과정’을 무료로 개설한다.
국내외 보안과 사회안전 분야의 모든 것을 한 자리에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세계 보안 엑스포 2013’(SECON 2013)이 지난 3월6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렸다
오라클이 솔라리스에서 구동되는 ‘스팍 T5’와 ‘M5’ 서버 출시를 통해 미드레인지 및 하이엔드급 스팍 서버 제품라인을 완전히 재정립했다고 밝혔다.
서버 운영체제(OS)를 구입해 설치하지 않고도 클라우드를 통해 필요한 만큼만 사용하고 그에 따른 비용을 지불하면 되는 서비스가 출시됐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가상화 인프라를 성공적으로 도입했다고 밝혔다.
고급외제차를 통해 국내에 처음 선보였던 ‘SVM’시스템이 순수 국산기술에 의해 자동차의 본고장인 미국 시장으로 진출한다.
한성SMB솔루션이 고화질로 감시 영상을 관리할 수 있는 NVR 스토리지인 바이오스토 ‘VS-2100 프로+’ 시리즈를 출시한다.
보쉬시큐리티시스템즈가 MIC 시리즈 PTZ 카메라인 550, 612를 위한 전용 IP 전원 공급기(PSU)를 발표했다. .
SK텔레콤의 기업용 클라우드 서비스 ‘T 클라우드 비즈(cloud biz)’에서 해킹 걱정이 사라진다.
에스원이 국내 보안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6일 개최되는 세계 보안 엑스포 ‘SECON 2013’에 참가해 첨단 보안기술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