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넷코리아가 중소기업은 물론 유통회사 및 대기업의 지점단에 특화된 UTM 제품군을 대거 출시한다.
스마트 미디어기기의 급속한 대중화와 이동통신 시스템 및 네트워킹 기술의 발전으로 스마트폰을 통한 CCTV 영상 전송서비스가 확산되고 있다.
델코리아는 ‘액티브 패브릭’과 개방형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SDN), 통합 입출력(IO) 전략으로 국내 네트워크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시스코가 네트워크 인프라의 중심을 이루는 코어 라우팅 시스템의 새 모델을 발표했다.
인텔의 프로세서 및 코프로세서 수 만 개가 탑재된 시스템이 제 41차 전세계 톱 500슈퍼컴퓨터 리스트에서 가장 강력한 슈퍼컴퓨터 자리에 올랐다.
A10네트웍스가 새로운 통합 애플리케이션 게이트웨이인 ‘A10 썬더 시리즈(A10 Thunder Series)’ 플랫폼을 출시한다.
브로케이드가 캠퍼스 네트워크를 단순화하고 효율적으로 구축·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브로케이드 하이퍼에지’ 아키텍처를 상용화했다.
마크애니(대표 최종욱)가 스마트폰을 이용한 문서 위·변조 검증 솔루션을 출시했다.
LG유플러스가 광케이블 용량을 3배 이상 확대할 수 있는 ‘고밀도 광케이블’ 기술을 상용화하고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구축에 나선다.
유무선 네트워크를 통한 에너지 관리 솔루션 및 산업자동화 분야에서도 COTS (Commercial Off The Shelf)가 떠오르고 있다.
에릭슨은 이 문제에 대해 5G 개념을 도입함으로써 미래의 네트워크에 대해 적극적으로 연구하고 가능한 솔루션을 마련하려 한다.
델인터내셔널이하 델코리아)이 인포월드가 선정한 2013 기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