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진흥원-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 보호 위한 IT·정보보호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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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진흥원-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 보호 위한 IT·정보보호 업무협약 체결
  • 이승윤 기자
  • 승인 2018.11.28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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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실 핫라인 연결, 정보보호 전문 인력 양성 신규 협력 추가

[CCTV뉴스=이승윤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금융감독원과 금융 소비자 보호를 위한 정보보호, 핀테크 산업 활성화, 인터넷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MoU)을 28일 금융감독원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2014, 11월 체결한 업무협약의 기간이 만료(2018.11월)됨에 따라 협약을 연장하면서, 기존의 정보보호 업무협약 내용을 보다 구체화하고, 핀테크 산업 활성화, 인터넷 이용환경 개선 등 진흥 분야까지 공동협력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왼쪽부터 금융감독원 윤석헌 원장, 한국인터넷진흥원 김석환 원장

이번 업무협약에는 사이버 침해위협·사고 관련 정보공유 및 긴급 대응을 위한 ▲ 상황실 핫라인 연결 및 정기 협의, ▲ IT‧정보보호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지원 ▲ 대국민 IT‧정보보호 인식제고 활동 협력이 신규로 추가됐다.

또한, 양 기관은 핀테크 산업 생태계 구축 및 인터넷 이용환경 개선을 위해 ▲ 혁신적 핀테크 산업 생태계 구축 ▲ 금융소비자의 접근 편의성 개선을 위한 인터넷 이용환경 개선 분야에서도 새롭게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KISA 김석환 원장은 “생체인식,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기술이 소비자 금융·결제 현장에 빠르게 접목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날로 지능화되는 금융 분야 사이버 위협 긴급 대응 등 금융 소비자 보호 역할뿐만 아니라 핀테크 산업 활성화, 인터넷 이용환경 개선에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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