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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IA, 국내 정보보호 기업 미국 진출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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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IA, 국내 정보보호 기업 미국 진출 기회 제공
  • 이승윤 기자
  • 승인 2018.09.0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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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IA, 2018 미국 정보보호 비즈니스 상담회 개최

[CCTV뉴스=이승윤 기자]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는 국내 정보보호 기업들이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해 9월 4일부터 6일까지(현지시간) 3일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되는 ‘2018 미국 정보보호 비즈니스 상담회’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국내 정보보호 기업들과 미국의 유력 바이어 약 40여개사가 참가하여 1:1 비즈니스 상담회, 기업간 네트워킹 등을 통하여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한 활발한 교류를 진행 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상담회는 미국 공공기관인 페어팩스카운티 경제개발국(Fairfax County Economic Development Authority, FCEDA)과 협력해, 현지 공공·금융·IT 등 다양한 분야의 바이어와의 매칭을 통해, 국내 기업의 성공적인 파트너쉽 개척 및 수출과의 연계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협회는, 동 상담회 일정 중 엔젤투자 IR 행사를 연계하여 진행한다. 이 행사에서 국내 참가기업은 미국 워싱턴 D.C. 광역권인 버지니아주 현지의 엔젤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는 피치를 통해 미국 투자를 유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본 상담회에는 ▲나무소프트(랜섬웨어 원천 차단 기술) ▲나온웍스(VoIP 보안 솔루션) ▲에프원시큐리티(웹사이트 악성코드 유포 탐지 시스템) ▲엑사비스(네트워크 보안 취약점 탐지․분석 시스템) ▲이스톰(상호인증 솔루션) ▲이와이엘(초소형 양자난수생성기) ▲클로닉스(비디오 증거물 화질 개선․복구 솔루션) ▲파수닷컴(데이터보안․어플리케이션보안) 등 정보보호 수출 경쟁력을 보유한 기업이 참가한다.

이민수 KISIA 회장은 “협회는 매년 RSA 전시회 한국관 운영, 미국 정보보호 비즈니스 상담회 개최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국내 정보보호 기업의 북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며 “이번 상담회는 현지 공공기관과 연계하여 진행하는 만큼, 세계 최대 정보보호시장인 미국 시장 진출을 강화하는 신호탄이 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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