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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솔릭’ 북상… ‘습기’ 완화해주는 제품은?

눅눅한 날씨에도 산뜻함을 선사해 줄 세 가지 제품 소개
김지윤 기자l승인2018.08.23 15:10:58l수정2018.08.23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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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김지윤 기자] 제19호 태풍 솔릭(SOULIK)이 우리나라를 관통함에 따라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인다. 솔릭이 북상하면서 전국이 30도 안팎의 기온과 70% 안팎의 높은 습도를 보이며 후덥지근한 날씨를 형성하자 사람들의 불쾌지수도 치솟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이와 같은 날씨는 습기를 좋아하는 세균과 곰팡이가 기승을 부리기에 최적의 환경이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습도를 제거하려 해도, 세탁기의 탈수 기능만으로는 빨래를 완전하게 건조시키는 데는 한계가 있다. 이러한 환경적인 요인과 더불어 최근 가전시장에서는 의류건조기, 스타일러와 같은 가사노동을 줄일 수 있는 제품들이 신(新)가전으로써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제습기와 건조기 등 여름철 활용도가 높은 가전제품 판매율이 작년보다 20% 급등했다. 우리들의 건강과 산뜻함을 지켜줄 습기 퇴치 제품들을 살펴보자.

빠르고 강력한 건조력으로 비 오는 날 ‘안성맞춤’, 보쉬 콘덴서 의류 건조기

보쉬 콘덴서 의류 건조기 WTG86400RK

최근 국내에서 미세먼지, 황사 등의 이슈가 빈번히 불거짐에 따라 의류건조기가 ‘환경가전’으로 부상했다. 이러한 흐름을 타고 유럽 가전 시장 1위 브랜드 ‘보쉬(BOSCH)가 국내에서 의류건조기 판매를 시작했다. 보쉬 콘덴서 의류건조기는 센서티브 드라잉 시스템(Sensitive Driying System)으로 건조기에서 프로그래밍한 방식으로 세탁물을 정확하고 부드럽게 말려 에너지와 시간을 절약해준다. 또한 듀오트로닉(DUOTronic) 센서 기술이 탑재돼 드럼 내부의 습도와 온도 차이를 모니터링하여 건조기가 과열되는 것을 방지함으로써 의류를 손상시키지 않는다. 타사의 콘덴서 건조기와 달리 콘덴서 개폐가 가능해 건조시마다 콘덴서 전체를 흐르는 물로 깔끔하게 청소할 수 있어 위생에 더욱 신경 쓴 흔적이 보인다.

건조기 드럼 내부는 알루미늄과 아연으로 만든 도금강판인 갈바륨 재질로 되어있다. 가볍고 부식에 강한 재질에 물결 모양의 소프트패들(Soft Paddle)을 적용하여 옷감의 엉킴을 방지할뿐만 아니라 건조기 수명 연장에 도움된다. 이밖에 안티 바이브레이션(Anti-Vibration) 디자인으로 방음에 효과적인 음파공학적 설계를 채택했다. 진동의 움직임을 최소화하는 높은 강도의 패널로 소음과 진동을 드럼 내부로 흡수하고, 가벼운 움직임으로 회전 시 진동을 최소화하여 안정성을 높였다. 작동시 발생하는 소음은 65dB로 저소음을 구현하였다.

대우전자 대유위니아 제습기, 희망습도 선택으로 적정 습도 자동 조절

대우전자
대유 위니아 제습기

건조기가 틈새가전에서 필수가전으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제습기도 함께 떠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대우전자가 새롭게 출시한 대유 위니아 제습기는 15리터 용량으로 강력한 터보 제습 모드를 채용해 제습 능력을 향상시켰다. 일반 제습 모드 이외에도 ‘의류 건조 모드’와 ‘빨래 건조 모드’까지 갖추고 있어 큰 이불 빨래를 말리거나 비오는 날 외출 후 빠른 제습이 필요할 때 강력한 제습 운전을 할 수 있다. 또 토출부의 팬이 자동으로 회전하는 '오토 스윙 기능'으로 사용 공간에 빈틈없는 제습 효과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물 넘침 방지 센서도 탑재해 수조에 물이 가득 차면 자동으로 안내해준다.

이 밖에도 사용자가 35~80%까지 희망습도를 선택하면 적정 습도로 자동으로 조절할 수 있으며 예약 타이머 기능으로 제습기 사용 시간을 설정할 수 있다. 고효율 저진동 설계로 낮은 소음을 실현해 한밤중에도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알찬 성능뿐만 아니라 1등급 에너지 효율을 달성해 전기료 걱정도 줄일 수 있다. 기능성과 편의성을 추구하는 현대인이라면 주목해 볼만 하다.

노멀 홈케어 스프레이, 간단하지만 확실한 케어

에이노멀 홈케어 스프레이

습기는 곰팡이를 증식시키고, 집 안에 퀴퀴한 냄새가 감돌게 하는 주요인이다. 냄새는 두통과 현기증, 심하면 수면 장애까지 야기하기 때문에 고온다습한 날 공기를 청결하게 관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최근 1인가구가 증가하면서 싱글 소비자들에게 건조가전 제품의 구매는 부담이 될 수도 있다.

이들을 위한 '노멀 홈케어 스프레이'는 오레가노 농축 오일을 주원료로 만들어졌으며, 오레가노의 카바크롤이라는 물질이 각종 병충해를 예방하고 탈취, 항균 역할을 하는 것을 활용한 제품이다. 허브 오일과 에센셜 오일만을 넣어서 스트레스 개선과 불면증 완화에 효과적이다. 냄새를 덮는 것으로 그치는 게 아니라, 원인 물질을 제거해 탈취효과를 오랫동안 지속시켜준다. 빨기 힘든 이불이나 매트리스에도 뿌려주기만 하면 각종 병충해를 예방하고 탈취, 항균을 할 수 있다. 집에서 간단하고 확실한 습기 퇴치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이목을 사로잡는다.

#습기 퇴치 제품#불쾌지수#태풍

김지윤 기자  jiyun@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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