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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에코스트럭처’로 스마트 빌딩 시장 이끈다

IoT 통해 빌딩 효율성, 가치 극대화 통한 새로운 스마트 빌딩 플랫폼 발표
동급 최강의 사이버 보안 강화된 개방형 플랫폼 지원
신동훈 기자l승인2018.08.17 15:29:37l수정2018.08.17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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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신동훈 기자]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으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의 영향과 전력 요금 인상 가능성이 수면 위로 떠오름에 따라 스마트 빌딩 시장의 각축전이 치열해지고 있다. 특히 에너지 전환과 미세먼지 저감 정책에 따른 화석연료 사용의 감축을 위해 에너지 생산 문제에서 더 나아가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한 스마트 빌딩 시장으로의 솔루션 업체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

국제 환경단체인 기후그룹(Climate Group)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온실 가스 배출과 관련된 에너지의 40%는 빌딩에서 소비된 것으로 추산된다. 이에 따라 유럽은 EPBD(Energy Performance of Buildings Directive)를 바탕으로 에너지 절감을 위한 빌딩의 에너지 관련 법안을 마련 중이며, 한국 역시 녹색건축인증제도를 통해 건축물의 환경성능을 인증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발판을 정비하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스마트 빌딩 솔루션 ‘에코스트럭처 빌딩’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최근 업계 최초로 빌딩 관리를 위한 개방형 혁신 플랫폼인 차세대 솔루션 ‘에코스트럭처 빌딩(EcoStruxure Building)’의 업데이트 버전을 공개했다.

에코스트럭처 빌딩은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에너지 관리 통합 솔루션이자 개방적 플랫폼인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의 일부다. 또한, IoT를 이용한 상호 연결성이 강화돼 신속한 시운전 및 변경을 가능하게 한다. 이는 빌딩 프리미엄을 최대 15% 상승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이 솔루션은 효율성을 30%까지 증대 시킬 수 있으며, 설치가 간단해 설치 시간을 20%까지 줄일 수 있다. 또한 관리 및 운영 범위가 넓어짐에 따라 기존 대비 10배 이상의 영역까지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어 시설 관리자들은 더욱 효율적이고 빠르게 건물을 관리할 수 있다. 특히 자산의 상태와 흐름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예지 및 예비 운영 관리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공간 구성 최적화 지원 기능도 포함하여 효율적인 빌딩관리를 가능케 한다.

특히 새롭게 출시된 에코스트럭처 빌딩은 세 가지 새로운 기술을 포함한다. ▲상태기반 유지 보수 및 원격 제어가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인 에코스트럭처 빌딩 어드바이저(EcoStruxure Building Advisor) ▲엣지 컨트롤 제품으로 사이버 보안 기능이 강화된 에코스트럭처 빌딩 오퍼레이션 2.0(EcoStruxure™ Building Operations 2.0) ▲산업 표준 및 IP 기반 개방형 프로토콜을 활용한SmartX IP 컨트롤러 및 SmartX Living Space 센서다.

에코스트럭쳐 빌딩 아키텍쳐

• 에코스트럭처 빌딩 오퍼레이션 2.0: 동급 최강의 사이버 보안 기능으로 강화됐으며 반응형 웹스테이션과 모바일 앱을 통해 맞춤화된 기본 사용자 환경을 제공하므로 한 번의 엔지니어링으로 모든 장치를 배포하고 이동 중에도 모바일 액세스가 가능하다. Enterprise Central 감시 서버는 대기업 및 현장이 여러 곳인 기업을 위해 200개의 서버에서 2500개 이상의 서버로 확대해 모니터링 및 제어 기능을 강화한다. Smart Connector 프레임워크를 사용하는 개방형의 표준 기반 플랫폼을 이용해 시스템 통합업체는 혁신적인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으며 설정 보고 및 대시보드를 통해 실질적인 통찰력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상업용 빌딩을 위한 추가 IP 통합 제품이 포함되어 있다.

• 에코스트럭처 빌딩 어드바이저: 여러 현장 전반에 걸쳐 상태 기반 유지보수를 자동으로 제공함으로써 빌딩 문제의 80%를 원격으로 해결하고, 계획되지 않은 유지보수를 29%까지 줄이며 에너지 비용을 최대 30%, 입주자 불만을 평균 33% 줄일 수 있게 해 주는 애플리케이션이다.

• SmartX IP 컨트롤러 및 SmartX Living Space 센서: 차세대 다목적 필드 컨트롤러 및 센서로, eCommission 모바일 앱을 이용해 엔지니어링 효율성을 30% 높이고 시운전 속도를 20% 개선하기 위해 산업 표준 및 IP 기반 개방형 프로토콜을 활용한다.

글로벌 기업이 인정한 ‘에코스트럭처 빌딩’

슈나이더 일렉트릭 에코스트럭처가 적용된 딜로이트 ‘디 엣지’

현재 에코스트럭처 빌딩 솔루션은 국내외 유수 기업의 다양한 상업용 건물에 적용되었다. 글로벌 회계법인 딜로이트(Deloitte)의 유럽 본사 빌딩인 '디 엣지(The Edge)', 미국의 '티모바일(T-Mobile) 아레나', 한국 '광화문 D타워' 등에 적용됐다. 또한 영국 프리미어 리그 축구구단인 '토트넘 핫스퍼(Tottenham Hotspur)'도 2018년 새로 오픈 예정인 런던 최대 규모의 홈구장에 이를 적용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현재 에코스트럭처 솔루션은 2만개 이상의 시스템 통합업체를 지원하며 150만 개 이상의 시설을 연결하는 48만개 이상 설비에 구축됐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스마트 빌딩#에코스트럭처

신동훈 기자  sharksin@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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