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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E 아루바, 자율 네트워킹 가능한 스마트 업무 환경 제공해 나갈 것

인공지능 기반 넷인사이트 솔루션과 새로운 스마트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구축
신동훈 기자l승인2018.04.12 15:07:04l수정2018.04.12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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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신동훈 기자] 오늘날 IT 기업은 갈 수록 복잡해지고 예측하기 어려워지는 네트워크 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기존 툴이 인프라 관리만 가능하게 디자인 되어 있어,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지 못하기 때문이다.

IT 전문가들은 성능과 관련된 문제를 사전에 파악하고, 원인을 알아내 인사이트를 도출한 뒤, 사용자 또는 비즈니스에 영향을 미치기 전에 네트워크를 최적화하는 구성 변경이 가능한 최신 툴을 필요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점차 많은 IT 조직들이 모빌리티, IoT 및 클라우드를 도입함에 따라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고 비즈니스 탄력성을 실현시키고자 한다. 모빌리티, 클라우드 및 IoT 도입은 네트워킹에 대한 자율적인 접근 방식을 요구하며 미래의 업무 환경을 바꾸고 있다. IoT가 적용된 고효율 스마트 빌딩과 모바일 중심의 디지털 업무환경으로 변화가 이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HPE 아루바가 인공 지능 기반 분석 및 혁신을 보증하는 새로운 솔루션을 소개했다. ‘모바일 퍼스트 아키텍처(Mobile First Architecture)’ 솔루션과 함께 인공 지능 기술 및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자율 네트워킹을 가능하게 스마트한 업무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것.

인공 지능 기반 분석 및 성능을 보장하는 새로운 ‘NetInsight’

아루바는 넷인사이트 솔루션을 사용하여 모바일 퍼스트 아키텍처의 분석 및 보증 기능을 확장시켰다. 넷인사이트는 머신 러닝을 사용하여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이상 징후가 발생할 경우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오늘날 모바일 디바이스로 업무를 수행하는 임직원들 및 IoT 디바이스가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업무 환경에 적합하도록 네트워크를 최적화하는 방법을 추천한다. 이 모든 과정은 사용자 연결 및 RF 성능 특성과 관련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다.

아루바의 고객사인 워싱턴 대학교는 학교 산하 캠퍼스, 병원, 클리닉에서 긍정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 12,000개의 와이파이 액세스 포인트와 150,000개 이상의 디바이스가 매일 네트워크에 접속되는 대형 사이트에서 성능저하 없이 예측할 수 없는 사용 패턴 및 엄격한 성능이 요구되는 광범위한 어플리케이션들을 관리하는 것은 어려운 도전이었다.

워싱턴 대학교의 네트워크/텔레커뮤니케이션즈 디렉터인 데이비드 모튼(David Morton)은 “아루바 넷인사이트는 네트워크 데이터의 흐름을 시각화하고, 실행력을 포함한 분석을 통해 새로 복구가 필요한 곳은 어디인지, 어느 곳을 확장시켜야 하는지 등의 중요한 결정을 도와준다. 대표적인 예시로 새로운 시설에 설치된 야외 와이파이가 있으며 또한 네트워크 변경 전후의 차이를 확인하고 최상의 사용자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한다”고 전했다.

검증된 파트너 에코시스템과 스마트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구축

HPE 아루바는 CRE(Corporate real estate, 기업 부동산) 리더기업, 커넥티드 가구 회사, 기술 벤더 등을 포함한 ‘아루바 엣지 기술 파트너 프로그램(ArubaEdge Technology Partner Program)’에 ‘스마트 디지털 워크플레이스(Smart Digital Workplace)’ 관련 파트너를 새롭게 추가했다. 

이를 통해 아루바는 조직 내 임직원 및 게스트를 위한 보안이 확보된 IoT를 지원하고, 빌딩 자동화 및 직원과 방문객을 위한 개인화된 위치기반 서비스를 제공하는 차세대 업무환경을 만들겠다는 포부다.

새로운 파트너들은 아루바와 함께 사용자의 이동성과 안전한 연결성을 보장하고, 위치 인식을 포함하는 엔터프라이즈 IoT 센서의 지각 기능을 통해 현대적인 업무 공간을 만들어 낼 것이다. 개인의 인체공학적 특성이 반영된 업무 공간과 조명 그리고 모바일 UC에서 자동화 된 회의실, 예방적 장비 유지보수에서 에너지 절약 자동화까지 다양한 사용자 경험들이 단일 인프라에서 제공 된다.

허먼 밀러(Herman Miller)의 비즈니스 개발 책임자인 제프 깁슨(Jeff Gibson)은 "사람들은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다양한 제반 사항을 필요로 하며 우리가 제공하는 디지털 레이어는 새로운 업무 환경에 대한 실질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 우리는 클라우드로 연결된 가구와 디바이스에 대한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아루바와 협력하고 있으며 이는 모바일을 우선으로 한 디지털 경험을 지원할 것이다. 데이터와 인사이트를 활용한다면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업무 공간의 잠재된 성능을 끌어올 수 있다"고 덧붙였다.

협업 능력과 업무 생산성 향상

많은 디지털 기업에서 음성 통화 및 데스크톱 화면 공유를 도와주는 스카이프(Skype), 모바일 디바이스를 통한 비디오 미팅과 회의실 장비 등을 위한 줌(Zoom)과 같은 다수의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한다. 특히, 줌은 공간에 방해 받지 않고 회의를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기 때문에 아루바의 스마트 디지털 업무환경의 특성에 잘 부합한다.

Zoom의 CEO인 에릭 유안(Eric Yuan)은 "Zoom의 모바일, 데스크탑 및 소프트웨어 기반의 회의 시스템은 원활한 상호 작용을 촉진하며, Zoom의 개방성은 수년 동안 하나의 벤더로부터 네트워크 및 텔레프레즌스를 구매할 수밖에 없었던 고객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라고 설명했다.

아루바는 검증된 디지털 업무환경의 생산성과 다양한 기업용 IoT 솔루션을 전달하기 위해 아루바 엣지 기술 파트너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AccelTex, HPE Pointnext, Lunera, Patrocinium 및 SpaceIQ를 추가했다. 이미 Envoy, Robin 및 Teem은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파트너들은 개인화되고 자동화된 디지털 업무환경을 위한 위치 기반 서비스, 기업 보안용 IoT 관리를 결합하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HPE 아루바

신동훈 기자  sharksin@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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