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프로, 매장 고객분석 서비스 '리테일트랜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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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프로, 매장 고객분석 서비스 '리테일트랜드' 출시
  • 신동훈 기자
  • 승인 2018.02.27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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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기반으로 피플카운팅, 히트맵, 성별연령대 통합 분석 제공

[CCTV뉴스=신동훈 기자] 영상보안시스템 제조기업 씨프로가 지능형 영상분석 전문기업인 유디피와의 기술협력을 통해, 리테일트랜드(RetailTrend)라는 브랜드로 북미와 국내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usiness Intelligence)시장에 진출한다

씨프로는 2015년부터 엣지기반 VA기술이 탑재된 IP 카메라를 개발하는 유디피의 전 제품을 생산해 왔으며, 기술협력을 통해 국내 리테일 마켓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지능형 영상분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씨프로의 매장 고객분석 서비스 '리테일트랜드(retail-trend.com)'는 지능형 영상센서를 통해 매장외부의 유동인구 계수, 매장에 방문한 고객들의 방문객 계수, 구매전환률 분석, 체류시간 분석, 관심영역 분석 등 매장 마케팅 분석을 위한 다양한 지표들을 제공한다.

특히 클라우드 기반으로 구축된 ‘리테일트랜드’는 측정된 모든 데이터가 유무선 인터넷망을 통해 클라우드 서버로 자동 송신되고, 네트워크가 꺼져도 일정 기간 센서 내부에 영상 정보를 백업하여 데이터 손실을 방지할 수 있다. 또한 기존의 서버 방식에 비해 도입 비용이 낮은 반면, 유지보수는 용이하며, 보안성은 강화된 장점이 있다.

이미 리테일트랜드는 다양한 리테일 업종에서 현장의 니즈를 반영하여 기술적인 완성도를 높여왔으며 현재 국내 대표적인 뷰티, 서점, 패션, 유통 브랜드 등에 서비스하고 있다.

씨프로 이영수 대표는 "영상센서 개발부터 클라우드 기반의 데이터 서비스까지 지능형 영상분석 서비스의 모든 과정을 일괄적으로 수행함으로써,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게 되었다.“며 “향후에는 현재 대형 매장이나 브랜드스토어 중심인 영업대상에서 소규모 매장에서도 저렴하고 간편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996년 설립된 씨프로는 초고해상도 멀티센서 카메라와 소형 팬틸트 카메라 등 영상보안시스템을 제조하는 회사로서 국내와 베트남에 생산시설을 두고 있으며, 본사는 판교에 위치해 있다.

매출의 98%가 수출이며, 이중 절반가량이 북미에 판매되고 있어 북미 영상보안시장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 2017년 매출은 520억 원으로 매년 꾸준히 영업이익을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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