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420_유명조달기업
씨게이트, AI 영상 감시 시스템에 최적화된 ‘스카이호크(SkyHawk) AI’ 공개
상태바
씨게이트, AI 영상 감시 시스템에 최적화된 ‘스카이호크(SkyHawk) AI’ 공개
  • 신동훈 기자
  • 승인 2017.11.02 18: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끊김 없는 스마트 영상 감시 및 분석을 제공하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스토리지 솔루션

[CCTV뉴스=신동훈 기자] 씨게이트 테크놀로지(Seagate Technology)가 인공지능(AI) 기반의 영상 감시 솔루션을 위해 제작된 최초의 전용 드라이브 ‘스카이호크(SkyHawk) AI’를 공개했다.

‘스카이호크 AI’는 지난 10년간 영상 감시에 최적화된 전용 스토리지를 제공해온 씨게이트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이 제품은 데이터 집적률이 높은 24*7 시스템에서 원활하게 데이터를 저장하는 것은 물론 동시에 여러 대의 HD 카메라에서 전송되는 녹화분을 분석 및 기록할 수 있도록 지금까지는 찾아볼 수 없었던 최고 수준의 대역폭 및 처리 능력을 갖췄다.

점차 많은 하드웨어 제조사들이 네트워크 비디오 레코더(NVR: Network Video Recorder)에 분석 센서를 탑재함에 따라 영상 감시 분석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조사(Cropley, 2017)에 따르면, 2016년 2천 7백 60만대를 기록했던 관련 장비 출하량은 2021년에는 약 1억2천6백만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딥 러닝, 머신러닝, 얼굴 인식 등 AI 기반의 분석 기술의 활용 역시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영상 분석 시장의 성장세는 NVR 장비의 데이터 처리량의 급증에도 기여하고 있다.

사이 바라나시 (Sai Varanasi) 씨게이트 PLM(Product Line Management) 부문 부사장은 "소매업부터 대도시의 교통 관리와 같은 백엔드 장치에 걸쳐 영상 감시와 AI의 기술 접목 사례가 늘고 있다. 씨게이트는 지난 10년간 영상 감시용 스토리지 시장을 선도하며 엑사바이트(Exabyte) 기준 5배가 늘어난 출하량을 기록한 바 있다”며, "스마트 솔루션인 ‘스카이호크 AI’로 고객과 파트너사가 차세대 딥러닝 및 영상 분석 기술을 제품 설계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스카이호크 AI’는 낮은 지연율과 높은 수준의 랜덤 읽기 능력을 갖추고 있다. 따라서 신속한 영상 판독 및 분석이 가능한 빠른 처리 및 향상된 캐싱 능력을 보유, AI 기반 작업에 수반되는 고용량 데이터 분석에 이상적이다.

이러한 ‘스카이호크 AI’의 장점은 클라우드에 저장된 데이터를 처리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을 절감해 현장에서 보다 빠른 결정을 내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준다. 아울러 이 제품은 씨게이트의 ‘이미지퍼펙트 (ImagePerfect™) AI’ 펌웨어를 탑재해 프레임 손실 없이 고품질의 선명한 영상을 안정적으로 기록하고 NVR의 AI 분석 능력을 지원해 데이터의 손실을 방지한다.

구오 슈동 (Guo Xudong) 하이크비전(Hikvision) 중국 영업 및 마케팅 부문 대표는 "스마트 도시, 스마트 교통, 및 기타 영상 감시 프로그램 상용화로 인해 현재 영상감시 교점의 수는 수십만 개에 달한다. 고화질 모니터링의 보급으로 인해 보안 감시에 필요한 데이터의 양 또한 급격히 증가했다. 이에, 효율적인 데이터 수집, 분석 및 적용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며, "당사의 딥인마인드(DeepinMind) NVR 시리즈와 같은 솔루션을 지원하는 업계 최초의 AI 최적화 영상 감시 드라이브를 씨게이트가 공개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양 셩웨이 (Yang Shengwei) 다후아 테크놀로지 (Dahua Technology) 중국 판매 운영 센터의 제품 및 솔루션 부문 이사는 "영상 분석은 지난 10년 동안 계속 진화해 왔으며, 최근에는 AI와의 접목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다후아 테크놀로지는 인공지능 응용 분야를 선도하며 새로 출시된 IVSS시리즈를 포함해 여러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전략적 파트너인 씨게이트의 첨단 기술은 다후아 테크놀로지가 AI 분야 리더로 발돋움 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새롭게 출시 된 ‘스카이호크 AI’ 드라이브로 감시 업계에서 인공지능 응용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리 린 (Li Lin) 유니뷰(Unview) 부회장은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컴퓨팅 및 빅데이터의 급속한 발전으로 우리는 지능적인 보안 시대에 접어들었다. AI는 이제 보안 시장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며 향후 수년간 업계의 발전을 주도해 나갈 것이다"며 "데이터 스토리지는 영상 감시의 핵심 요소인 만큼, 당사는 ‘스카이호크 AI’ 드라이브로 언뷰의 시스템 성능을 최적화해 소비자에게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