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공식수입사 '180도'에서 운영...게이밍 라인업까지 체험 가능
[CCTV뉴스=최진영 기자] 미국 비주얼솔루션 전문기업 뷰소닉(Viewsonic)의 국내공식수입사 180도가 용산 원효로에 뷰소닉 모니터 전시관을 문 열었다. 해당 전시관은 뷰소닉의 다양한 모니터를 소비자가 직접 눈으로 살펴보고 체험할 수 있게 한다는 취지에서 문 열게 됐으며, 원한다면 뷰소닉 전문가용 모니터에 대한 기술적인 설명 또한 받을 수 있다.
뷰소닉 모니터 전시관에서는 뷰소닉의 주요 제품군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주요 모델을 살펴보면 게이밍 라인업에서는 25형 240Hz 주사율 지원 XG2530 및 32형 커브드 144Hz 모니터 XG3202-C 등이 자리잡고 있다.
최근 출시한 전문가용 모니터 VP 시리즈도 전제품 체험해볼 수 있다. VP2468 및 VP2768, VP3268 등 고해상도 하드웨어 캘리브레이션 지원 고성능 모니터 등이 갖춰져 있으며 VX2776과 함께 VX4380 등 뛰어난 디자인의 모니터 또한 준비돼 있다.
뷰소닉 모니터 전시관은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7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체험을 원하는 소비자는 점심 시간을 제외한 언제나 자유롭게 방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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