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시간 무료 시험판 통해 고객 환경에서 테스트 가능해
[CCTV뉴스=최진영 기자] 클라우드 도입을 염두에 두거나 도입한 상황. 경영진의 의구심을 털어내려면 무엇을 해야 할까. 애플리케이션 성능관리(APM)를 넘어 비즈니스 측면의 문제해결까지 제시하는 다이나트레이스가 필요한 시점이다.
글로벌 APM 분야 1위인 다이나트레이스는 유니포인트, 세림아이엔에스와 ‘Dynatrace Perform 2017’을 10월 24일 개최했다.
라피 카타나쇼 다이나트레이스 APAC CTO는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버라이즌 사례를 소개하며 다이나트레이스가 윈도우만큼 가깝게 사용되는 솔루션임을 강조했다.
라피 카타나쇼 CTO는 “버라이즌은 다이나트레이스를 통해 MTTR(평균수리시간)을 95% 개선했다. 릴리즈 사이클은 100배 이상 증가해 4회에서 740회로 대폭 늘었다. 이에 대응하는 전달속도에 대한 평가도 좋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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