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김진영 기자] 실제로 말 할 수 있는 영어의 중요도가 높아지고 요즘, 우리 아이의 영어실력의 향상과 사회성 발전을 위해 많은 학부모님들이 방학을 이용하여 국내/외 영어캠프를 보내고 있다. 대부분 필리핀을 통한 영어캠프가 주류를 이루었던 과거에 비해, 최근에는 치안도 좋고 깨끗한 환경을 자랑하는 괌이 영어캠프 장소로 각광 받고 있다.
괌 영어캠프 브랜드 중 가장 전통 있고 규모가 큰 ‘린든아카데미아’가 최근 서울 및 창원에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 설명회는 18일(수)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위치는 서울시 강남구 역삼1동 문화센터 3층이다. 이어 창원 설명회는 19일(목) 10시30분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창원시 성남구 상남동 삼광빌딩 11층 모모에서 열린다.
린든아카데미아 관계자에 따르면 “괌 지역은 관광지 및 휴양지로도 잘 알려질 만큼 깨끗하면서도 치안이 안전하며, 영어가 기본언어인 곳이기 때문에 최근 어학연수지로 각광받는 장소다”면서”겨울방학을 통해 자녀의 영어실력 향상과 사회성 함양 두 마리 토끼를 잡길 원하시는 학부모님들은 이번 설명회에 참여해 다양한 정보를 알아 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린든아카데미아 괌 영어캠프는 괌에서 가장 오래되고 규모가 크며, 현재까지 학생 참여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업체로 잘 알려져 있다. 영어캠프 최초로 학생별 담임제를 실시하여 24시간 완벽한 학생 생활관리를 추구하고 있으며, 현지 선생님, 직원 등을 통한 학습관리를 하는 등 언제나 다양한 시도를 통하여 완벽한 관리의 영어캠프를 추구한다.
또한, 간호사선생님을 동행하여 평소 아이들의 위생관리 및 안전관리를 전담하는 등 다년간 쌓아온 노하우를 통하여 높은 비율의 학생만족도와 학부모 만족도, 재 참여율을 기록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