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이유정 기자]
포차어게인을 운영중인 가업에프씨가 ‘성공하는 메뉴북 구성’이라는 주제로 두번째 블로그 웹진을 발행했다고 밝혔다.
가업에프씨는 ‘비 내리는 걸거리 포장마차’라는 독특한 컨셉트 아래 1980년대 포장마차의 풍경을 그대로 재현한 복고풍 주점 프랜차이즈 포차어게인을 운영 중이며 가업에프씨 창업연구소는 기존 프랜차이즈 본사에서 공개를 꺼려했던 주제를 선정 영업비밀이 될 수도 있는 내용들을 가감없이 전달하고 있다.
이번 주제는 예비창업자는 물론이고 기존 자영업자들에게도 유익한 성공하는 메뉴북 구성으로 브랜드에 맞는 메뉴북의 겉지, 속지, 메뉴이미지의 중요성, 메뉴 가짓수가 매출에 미치는 영향등 알아두면 쓸대많은 메뉴판 구성의 노하우를 알기쉽게 담았다.
가업에프씨 창업연구소 관계자는 “예비창업자뿐만 아니라 기존 매장을 운영중인 외식 자영업자 분들에게도 유익한 컨텐츠가 되어서 매장운영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포화상태인 외식시장이 질적으로 성장하여 보다 많은 고객에게 신뢰를 얻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비 창업자에게 꼭 필요한 정보는 네이버 블로그와 페이스북 페이지 "가업에프씨 창업연구소"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포차어게인의 본사인 ㈜가업에프씨는 정통삼겹살 전문점 ‘구이가’를 10년 동안 성공적으로 운영한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기업으로 ‘포차어게인’과 최근에 런칭한 컴포트 스시 전문점 ‘스시박스’외에 다수의 브랜드를 보유한 기업으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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