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김진영 기자]포차어게인을 운영중인 프랜차이즈 본사 가업에프씨에서 그 동안 업계에서 공개 하기를 꺼렸던 고급 창업 정보를 제공하며 예비 창업자와 프랜차이즈 본사가 win-win하고자 가업에프씨 창업연구소를 발족하였다.
가업에프씨 창업연구소는 sns계정을 개설하여 외식 창업을 준비중인 예비 창업자들과 소통의 공간을 만들었으며 업종변경을 희망하거나 처음 창업을 준비중인 모든 예비 창업자들이 궁금해 할 만한 데이터를 취합하여 외식 창업에 필요한 정보들을 컨텐츠화 작업중이라고 전했다.
가업에프씨에서 운영중인 포차어게인 관계자는 “예비 창업자 입장에서 외식창업에 대해 비용뿐만 아니라 많은 조언을 듣고자 한다”며 “이에 그 동안 프랜차이즈 본사에서 공개하기를 꺼려했던 내용들이지만 외식 창업을 준비중인 모든 분들께 도움을 드리고자 예비 창업자 분들이 궁금해 할만한 유익한 정보들을 데이터 화 하고 있다며 월 2~3회 정도 유익한 정보를 가공 된 컨텐츠 형태로 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상기 된 얼굴로 한참을 설명했다
가업에프씨의 예비 창업자에게 꼭 필요한 정보는 네이버 블로그와 페이스북 페이지 "가업에프씨 창업연구소"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포차어게인의 본사인 ㈜가업에프씨는 정통삼겹살 전문점 ‘구이가’를 10년 동안 성공적으로 운영한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기업으로 ‘포차어게인’과 최근에 런칭한 컴포트 스시 전문점 ‘스시박스’외에 다수의 브랜드를 보유한 기업으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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