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김진영 기자] 레인보우 전 멤버 고우리가 팔로우미8에 출연하여 자신만의 여름스킨케어 노하우를 전했다.
'심플 라이프'라는 주제에 맞게 거추장스런 과정은 생략하고 정말 필요한 제품만을 사용하는 고우리의 미니멀리즘 스킨케어는 방송 후 뜨거운 관심을 받았는데, 그도 그럴 것이 여름철만 되면 피부에 다 흡수치 못한 화장품과 유분이 어우러져 도리어 더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넘쳐나는 다양한 뷰티 제품들 속에 고우리는 오직 미스트와 에센스와 아이크림 세 가지만을 심플하게 사용하였는데, 이는 한국인의 표피가 두꺼워 많은 화장품을 다 흡수하지 못하기 때문에, 천연유래 성분인 화장품 2~3개를 바르는 것이 오히려 더 피부에 보약이 된다고 말했다.
고우리는 이날 자신이 평소 애용하는 '아토클래식'을 소개하면서, 미스트로는 수분감과 보습감을 채우고, 과한 메이크업으로 손상한 피부는 리얼토닉 수딩 오리진 에센스로 진정시키는 등 미스트와 에스만으로도 피부를 건강하게 케어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고우리가 사용한 '아토클래식'의 효능은 이미 해외에서부터 입증되어, 홍콩 왓슨스와 위시에 입점되었고, 유명 브래드도 입점하기 어렵다는 일본 드럭스토어 플라자 '긴자점'에 입점되어 그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여름철, 쉽게 상하고 쉽게 붉어지는 피부엔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아토클래식'을 고려해 볼만 한다. 아토클래식 제품은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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