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스푸드, 소외계층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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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스푸드, 소외계층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 진행
  • 김진영 기자
  • 승인 2017.06.1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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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김진영 기자] 죠스떡볶이와 바르다김선생을 운영하고 있는 죠스푸드(대표 나상균)가 자선바자회 참여와 기부 등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죠스푸드는 물품 판매 수익금을 불우 이웃에게 전달하는 자선바자회로 매년 열리고 있는 박지윤 바자회에 지속적으로 참가하고 있는 것은 물론 지난 달에는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이 주관하는 자선바자회에 참가하기도 했다.

죠스푸드는 물품 판매 외에도 죠스푸드가 보유한 주방 시스템이 탑재된 죠스카를 현장에 동원해 바자회 참가자들에게 떡볶이 등 간식을 제공하며 현장에서도 나눔 활동을 펼쳤다.

또한 강남 장애인 복지관과 꾸준한 교류로 지난해 11월 죠스푸드 창립기념일을 맞아 봉사활동을 진행한 바 있으며 올해는 편의점에서 인기리에 판매 중인 PB제품 ‘매운소스와 찰순대’를 강남 장애인 복지관에 기부하기도 했다.

죠스푸드 관계자는 “죠스푸드가 펼치고 있는 봉사활동은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다시 되돌려 주자는 취지에 따라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며 “바른 이미지를 추구하는 죠스푸드의 기업 이미지에 걸맞게 어려운 이웃을 돕는 자선행사와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을 보답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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