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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스, IoT보안 위해 산업인터넷컨소시엄(IIC)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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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스, IoT보안 위해 산업인터넷컨소시엄(IIC) 합류
  • 최진영 기자
  • 승인 2017.05.22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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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 기술 전문성 통해 IoT 보안에서 역할 기대

[CCTV뉴스=최진영 기자] 탈레스가 ‘산업인터넷컨소시엄(Industrial Internet Consortium®, 이하IIC)’에 합류했다고 5월 22일 밝혔다. IIC는 IIoT(Industrial Internet of Things)를 가속화함으로써 비즈니스와 사회 변화를 이끄는 글로벌 조직이다. 탈레스는 앞으로 산업인터넷컨소시엄의 일원으로서 데이터 보호 및 기기 보안 분야를 포함한 IIoT 보안 전반에 관해 글로벌 차원에서 업계 리더들과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IIC 이사인 리차드 솔래(Richard Soley) 박사는 “기기 보안 및 데이터 보호가 많은 기업의 최우선 순위이기 때문에, 탈레스가 IIC에 합류해 기존 회원사들과 협력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안전하고 상호 운용 가능한 IIoT 솔루션을 개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탈레스는 IoT 영역에서 디지털 출생 증명서, 코드 사인 및 보메트릭 데이터암호화와 같은 솔루션을 통해 기기 관리 및 데이터 보호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는 시장의 기대를 받고 있다. 특히 제조 단계에서부터 암호화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문성을 인정받아 삼성, 폴리콤, 마이크로세미와 같은 기업들은 IoT 보안을 높이는 성과도 보이고 있다.

존 그림(John Grimm) 탈레스 이시큐리티 보안 전략 담당 이사는 “기술이 IoT 보안의 일부로 여겨지기 전부터 이미 탈레스는 지난 수년간 디바이스 보안 및 데이터 보호를 위해 안전하고 높은 수준의 암호화 기술을 제공해왔다”며 “산업인터넷컨소시엄 합류를 통하여 탈레스는 회원 기업과 협력하여 안전하고 상호 운용이 가능한 생태계를 개발하고 다양한 산업 분야에 걸쳐 혁신적인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을 위한 강력한 기술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또한 “IoT가 여전히 초기 단계에 있지만, 탈레스의 기술은 그렇지 않다”며 “제조기업들은 계속해서 탈레스를 기기 보안 및 데이터 보호 전략의 초석으로 선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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