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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도 청소도 귀찮아진 ‘혼족’에게 적합한 가전제품은?

1인 가구 비율 30% 육박 식사·청소 도우미 가전제품 각광
최진영 기자l승인2017.03.03 10:53:25l수정2017.03.03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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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최진영 기자] 통계청 조사 결과 국내 1인 가구 비율은 이미 30%를 넘어섰다. 혼자 산다는 것은 더 이상 특별한 일이 아니다. 본격적인 ‘혼족 전성시대’가 도래하면서 빨래부터 청소, 식사까지 살림에 익숙하지 않은 이들을 위한 도우미 가전제품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 현대판 우렁각시? ‘로봇청소기’와 ‘멀티쿠커’

청소는 귀찮고 이를 대신해줄 ‘우렁각시’도 없다면 바닥청소라도 도맡아 줄 로봇청소기를 고려하기 마련이지만 과거에 나왔던 초기모델에 대한 실망으로 접근을 꺼리는 이들이 많다.

최근 로봇청소기는 이런 편견을 불식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다. 심지어는 로봇청소기에 실시간 모니터링과 원격 청소를 지원하는 ‘홈뷰’ 기능과 로봇청소기의 전면 카메라를 이용해 집안에서 일어나는 상황들을 확인할 수 있는 ‘홈가드’ 기능까지 더해졌다.

이는 휴가나 출장 등 장기간 집을 비우고 귀가했을 때 짐을 덜어줄 수 있는 기능으로 각광받고 있다.

한편 버튼 하나 요리를 만드는 멀티쿠커도 유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요리 ‘흙손’이라서 인스턴트로 한 끼를 때우는 혼족이라면 요리 실패 가능성 없는 멀티쿠커의 활용도는 올라간다. 멀티쿠커는 별다른 레시피 없이 버튼 하나로 간편하게 음식을 만드는 만능 요리기로, 대부분 80도에서 최대 230도까지 버튼 하나로 온도를 자동 조절하는 기능을 탑재한다.

▲ LG 로보킹 터보 플러스(오른쪽 위부터 시계방향), LG 트롬 스타일러, LG 리큅 멀티쿠커.

■ 세탁소 가는 것도 귀찮다면 ‘스타일러’ 써볼까?

와이셔츠나 양복을 입고 출근해야 하는 회사원이라면 매일 세탁하는 것이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세탁소에 맡기면 편하긴 하지만 경제적 부담 또한 만만치 않다. 때문에 의류관리기에 눈길을 주는 혼족이 늘어나는 상황이다.

LG전자에 따르면 LG전자 ‘트롬 스타일러’는 올해 1월 한 달간 1만여 대가 팔려나갔다. 이 제품의 경우 좌우로 옷을 흔들어 주는 ‘무빙행어’와 물로 만든 ‘트루스팀’이 특징으로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고도 고기나 담배 등 옷에 배기 쉬운 냄새들을 없애준다.

스타일러의 활용도는 남자들의 스트레스인 바지주름 관리에도 탁월하다. 정장 바지의 칼주름을 유지하고, 긴 바지도 거뜬하게 관리할 수 있다. 따라서 세탁소에 맡기지 않아도 와이셔츠나 양복 관리가 쉬워진다. 

최진영 기자  jychoi@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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