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코리아, ‘Here, Hero’ 영상 70만명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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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코리아, ‘Here, Hero’ 영상 70만명 울렸다.
  • 정동희 기자
  • 승인 2017.03.02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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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정동희 기자] G마켓과 옥션, G9를 운영하는 국내 전자상거래 기업 이베이코리아가 숨겨진 영웅, 소방관을 주인공으로 공개한 동영상이 감성영상으로 주목 받으며 공개 일주일만에 전체 조회수 70만뷰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동영상은 ‘영웅, 여기에(Here, Hero)’라는 콘셉트로 소방관의 본질인 ‘출동’에 주목해 이야기가 그려진다. 화재출동 비상벨이 울리면 항상 긴장되는 마음으로 출동하는 소방관들이 머무는 대기공간 환경을 영상에 담았다. 

눈이 오는 날에 제설 작업을 하느라 체력을 소진하고 젖은 신발을 직접 말려야 하는 소방관들의 현실을 리얼하게 보여준다. 소방관들은 열악한 상황이 화재 진압이나 구조 활동 등 본연의 임무에 영향을 준다며 애로사항을 털어놓는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일단 옷을 입으면 사명 의식이 나도 모르게 생기는 것 같아요”라고 말하는 소방관들을 위해 이베이코리아가 앞장섰다. ‘출동’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폭설 속 길을 만들어 줄 제설기와 함께 현장을 누비느라 축축해진 신발을 말려줄 신발 건조기를 전달했다. 영상에는 소방관들이 후원물품을 직접 사용해보고 만족해하는 모습이 담겼다. 

▲ 'Here, Hero' 영상 캡쳐사진

소방관 동영상은 이베이코리아와 G9 공식 페이스북에 게시됐다. 좋아요 7300여개, 댓글 400여개가 달리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댓글에는 “안마의자와 건조기 잘 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등 소방관이 직접 단 댓글과 “최고의 전사들입니다 이런 정신으로 최선을 다하는 분들께 찬사를 보냅니다” 등 호의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이베이코리아는 2016년 12월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와 MOU를 체결하고 소방관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후원 첫 스타트로 2017년 2월 20일 강원본부 관할 내 14개 소방서와 41개 119안전센터에 제설기, 신발건조기, 세탁기 등을 제공했다. 

이베이코리아는 분기별로 지역을 선정, 소방동우회에 기부 및 후원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소방관 지원사업 중 사상 최대 금액인 연간 10억원 규모다. 소방동우회의 현장 방문조사를 바탕으로 실질적으로 필요한 물품을 제공해 근무환경을 개선할 방침이다.

홍윤희 이베이코리아 기업홍보팀 이사는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숨은 영웅 소방관들의 노고를 알리고자 제작한 동영상인 만큼 네티즌들이 깊이 공감하는 것 같다”며 “평범한 사람들이 가치를 만드는 과정을 지원하는 오픈마켓 사업모델을 가진 것처럼, 우리 주변에서 가치를 만드는 숨은 영웅의 이야기를 꾸준히 발굴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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