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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손, 증강현실 품은 스마트 글라스 ‘모베리오 BT-300’ 출시

경량화로 장시간 착용 시에도 편안한 착용 가능해 최진영 기자l승인2017.02.28 17:17:52l수정2017.02.28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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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최진영 기자] 한국엡손이 증강현실을 품고도 전작에 비해 가벼워진 스마트 글라스 ‘모베리오 BT-300(MOVERIO BT-300)’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BT-300은 고화질의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투명 타입의 양안식 스마트 글라스다. 공간의 제약 없이 영상을 감상할 수 있고, 국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포켓몬고와 같은 AR 게임도 즐길 수 있다. 드론을 조작할 때도 드론에 탑재된 카메라의 영상을 확인하는 동시에 투명 글라스를 통해 드론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 엡손 스마트글라스 모베리오 BT-300 헤드셋 & 컨트롤러.

특히 ‘BT-300’은 모베리오 시리즈 최초로 엡손이 자체 개발한 0.43인치 HD 해상도 실리콘 OLED 패널이 탑재됐다. 색재현율·해상도·명암비 등이 대폭 개선되면서, 현실과 영상 정보의 경계선이 사라져 더욱 생생한 증강현실을 체험할 수 있다. 시야거리에 따라 최대 320인치의 대화면을 고화질로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3D 영상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블루투스와 Wi-Fi를 지원해 미디어 서비스 및 휴대용 영상 기기 연결로 다양한 콘텐츠 소비가 가능하고, 움직임을 감지하는 컨트롤러의 듀얼 모션인식 센서를 통해 증강현실에 생동감을 더했다.

경량화에 성공한 점도 눈길을 끈다. BT-300은 이전 모델인 BT-200 대비 22%(69g) 가벼워졌다. 중량 배분까지 고려한 제품 설계와 슬림한 디자인으로 장시간 착용 시에도 스트레스가 적고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코 패드를 함께 제공하므로, 안경을 쓴 위에도 스마트 글라스 착용이 가능하다.

한국엡손 김대연 부장은 “엡손은 세계 최초로 퍼스널 시스루 시어터(Personal See-Through theater) 콘셉트로 모베리오를 출시한 직후,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스마트글라스 시장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지켜왔다”며, “앞으로도 모베리오를 통해 일상은 물론 산업과 다양한 비즈니스 분야에서 증강현실을 통한 새로운 고객 가치를 창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최진영 기자  jychoi@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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