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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토마, 두라코어 레이저 기술로 B2B 프로젝터 시장 공략

시간 경과에 따른 밝기 저하 현상 발생하지 않고 각각 2만, 3만 시간의 긴 제품 수명 제공 신동훈 기자l승인2017.02.16 16:18:56l수정2017.02.16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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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토마가 하이엔드형 ‘ZU850’과 입문형 ‘ZU510T’ 프로젝터 2종을 새롭게 선보이며 B2B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섰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ZU850과 ZU510T은 옵토마가 독자 개발한 두라코어(DURACORE) 레이저 기술을 적용해 적은 유지 비용과 선명한 화질이 강점인 제품이다. 두라코어 기술은 밀폐식 광학 엔진 디자인과 레이저 다이오드 쿨링(laser diode cooling) 기술을 결합해 모래나 먼지로부터 본체를 보호하고, 시간 경과에 따른 밝기 감소 현상을 방지한다. 또한, 최대 밝기 모드에서 각각 2만, 3만 시간의 긴 제품 수명을 제공해 유지 보수 비용이 적다. 만약 하루에 2시간씩 사용한다고 가정했을 때, 각각 약 27년, 40년 동안 램프 교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 (위에서 아래로) 고광도 레이저 프로젝터 ‘ZU850’, ‘ZU510T’

두 제품 모두 HDBaseT 기술을 탑재해 하나의 CAT6 케이블만으로 프로젝터와 소스 장치를 견고하게 연결할 수 있으며 네트워크로 연결해 원격으로 제어하는 크레스트론룸뷰(Crestron RoomView), 엑스트론(Extron), 에이엠엑스(AMX), 피제이링크(PJ-Link), 텔넷랜(Telnet LAN) 시스템을 지원한다.

전문가들을 위해 출시된 ZU850은 8200 안시루멘과 2백만 대 1의 고명암비를 제공하며 두 가지 컬러의 레이저 다이오드를 사용한 MCL(Multi-Color Laser) 기술을 사용했다. 이를 통해 파란색뿐만 아니라 빨간색 레이저도 광원에 포함되어 밝기 저하 없이 Rec. 709보다 더욱 폭넓은 색역 표준을 지원해 차원이 다른 생생한 화질을 선사한다.

6개의 렌즈 옵션과 파나소닉 렌즈와의 호환성을 지원해, 사용 장소의 투사 거리와 스크린 크기에 맞게 렌즈를 선택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왜곡된 이미지를 보정하는 와핑(Warping) 기능과 여러 대의 프로젝터 화면이 겹치는 부분을 자연스럽게 이어주는 엣지 블렌딩(Edge blending)을 지원해 건물 외벽에 빔을 쏘아 이미지를 투사하는 프로젝션 맵핑(Projection Mapping)이나 디지털 사이니지 등에 적합하다. 3G-SDI 입력신호까지 지원해 압축되지 않은 디지털 영상도 고화질로 감상이 가능하다.

입문형 ZU510T는 5500 안시루멘과 3십만 대 1의 명암비를 제공하며, 슈페리어 컬러(Superior Color) 기술을 사용해 국제 HDTV사의 색역 표준인 Rec. 709에 부합하는 세밀한 색상 표현이 가능하다. 또한, 기계식 셔터를 사용해 갑자기 화면이 꺼져야 할 때 즉시 셔터를 내려 화면을 검게 만들 수 있어 무대 연출이나 생방송 이벤트 진행 시 유용하다.

기존보다 더 커진 1.8배 줌 기능과 Full 렌즈 쉬프트 기능(상하 최대 20%, 좌우 최대 10%)이 적용되어 다양한 위치에서도 고화질의 영상을 고르게 투사할 수 있으며, 프리이큐사운드(Pre EQ sound) 기술을 통해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고음과 저음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옵토마·누포스의 일라이 장(Eli Chang) 이사는 “이번에 출시하는 고광도 레이저 프로젝터 2종은 옵토마가 독자 개발한 두라코어 기술을 적용해 밝기 저하 없이, 기존의 수은 램프보다 약 10배 긴 수명을 제공하는 제품”이라며, “이 두 제품을 통해 B2B 레이저 프로젝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이번에 출시한 ‘ZU850’과 ‘ZU510T’에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옵토마의 국내 수입원 우미테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옵토마는 이번에 출시한 ZU850과 ZU510T를 활용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상업용 디스플레이 ‘ISE 2017’에서 최첨단 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선보였다. ZU850을 이용해 불규칙적인 표면에 콘텐츠를 투사하여 화려한 시각적 효과를 전달하고, ZU510T의 엣지 블렌딩 기술을 통해 바닥부터 천장까지 고화질의 대형 이미지를 매끄럽게 투사하여 눈길을 끌었다.

신동훈 기자  sharksin@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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