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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클라우드 제트’ 매일 한 곳 이상 고객사 확보

신동훈 기자l승인2017.02.15 15:50:56l수정2017.02.15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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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의 글로벌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 ‘Cloud Z(클라우드 제트)’가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 확산을 주도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SK㈜ C&C은 지난해 8월25일 판교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오픈 이후 영업일 기준으로 매일 한 곳 이상의 기업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SK㈜ C&C 관계자는 “시간이 지날수록 ‘클라우드 제트’ 서비스를 찾는 기업고객수가 늘어 매주 3곳에서 10곳의 신규 클라우드 서비스 고객을 유치하고 있다” 며 “고객군도 일반 제조업체를 비롯해 게임업체, 교육업체, 서비스 업체 등 다양한 산업군에 걸쳐 있다”고 말했다.

SK㈜ C&C측은 클라우드 제트 서비스의 인기 요인으로 ▲글로벌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의 이용 편의성 ▲기업의 레가시(Legacy) 시스템을 능가하는 보안 성능 ▲상용 소프트웨어 및 개발 플랫폼을 능가하는 SaaS(Software as a Service), PaaS(Platform as a Service)를 뽑았다. 실제로 SK㈜ C&C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 중인 기업들은 ‘클라우드 제트’ 서비스 도입 후 ▲서버 자원 자동 확장 ▲서버 및 네트워크 등 IT 인프라 자원 관리 비용 절감 ▲완벽한 데이터 소실 방지 및 복원 기능 등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특히 클라우드 제트 서비스의 확산은 클라우드 제공업체의 보안에 대한 우려를 해소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클라우드 제트는 데이터를 자동으로 암호화하고 쪼개서 여러 서버에 분산 보관하고 복제한다.

어느 한 서버의 데이터를 해킹했다고 해도 데이터를 보기 위해 암호화를 풀어야 할 뿐 아니라, 실제 암호화를 풀었어도 데이터 조각만 볼 수 있어 실제 데이터 내용을 확인하기 어렵다.

여기에 더해 데이터 조각 중 일부가 분실돼도 전체 데이터 내용을 추론해 복원하는 알고리즘이 적용돼 있어 데이터 손실 위험도 없앴다.

이외에도 제조 기업 생산 현장에서 많이 활용되는 PMS(제품 관리 시스템), QMS(품질 관리 시스템) 등을 담은 ‘클라우드 제트 E-VDI 플랫폼’, 값비싼 DB(데이터베이스) 모델링 도구를 하나로 모은 ‘NEXCORE ER-C’ 등 의 맞춤형 PaaS, SaaS도 인기를 모으고 있다.

신현석 SK㈜ C&C의 클라우드 제트 사업본부장은 “기업을 중심으로 한 민간 분야의 클라우드 서비스 확산 속도를 높이겠다”며 “국내 전 산업 영역에 걸쳐 국내 강소 기업들과의 클라우드 서비스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동훈 기자  sharksin@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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