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 VR 지원 게이밍 노트북 ‘아이디어패드 Y910’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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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 VR 지원 게이밍 노트북 ‘아이디어패드 Y910’ 공개
  • 김혜진 기자
  • 승인 2016.08.20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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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가 17일부터 21일까지 독일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게임전시회 ‘게임스컴 2016(GamesCom 2016)’에서 새로운 ‘아이디어패드 Y910(IdeaPad Y910)’ 게이밍 노트북을 공개했다.

▲ 레노버가 가상현실을 지원하는 게이밍 노트북 ‘아이디어패드 Y910’를 공개했다.

아이디어패드 Y910은 기존의 프리미엄 Y 시리즈 게이밍 노트북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가상현실(VR)을 통해 차세대 몰입형 게이밍 경험을 지원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노트북은 스크린 티어링(screen tearing)을 현상을 최소화하고 높은 프레임 레이트와 4K 해상도로 최신 게임을 구동할 수 있다.

엔비디아 지포스(GeForce) GTX 1070 8GB 그래픽 카드, 6세대 인텔 코어 i7 K 프로세서를 장착했으며 최대 64GB의 DDR4, 초고속 SSD와 하이브리드 드라이브(SSHD)를 탑재해 고성능을 제공할 뿐 아니라, CPU의 성능을 순간적으로 높여주는 터보 기능으로 게이머가 게임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한다.

또 미끄럼 방지 손목 보호대가 부착된 정밀 터치패드와 고정밀 기계식 키보드를 장착했다.

키보드는 사용자 설정이 가능한 매크로 키 기능, 2mm 키 트레블, 1ms의 초고속 반응 속도를 제공하고 안티 고스팅(Anti-Ghosting) 기능으로 동시 키입력도 지원한다. 더불어 다양한 색상의 조합과 7개의 서로 다른 조명 효과를 제공하는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백라이트를 탑재했다.

이와 함께 킬러 더블샷 프로 이더넷(Killer DoubleShot Pro Ethernet) 및 와이파이 기술을 적용해 네트워크 접속 시 안정성을 극대화한다. 냉각팬 속도의 자동 조정 기능과 새로운 후면 배기 설계를 통해 장시간 사용으로 발생하는 열을 효과적으로 해결할 뿐 아니라, 브러시 문양의 메탈 샤시 하단에 공기 흡입 포트를 배치하고, 얼룩 방지 고무 코팅도 적용했다.

이외에도 17.3형 풀HD(1920x1080) IPS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180도의 넓은 시야각으로 선명한 화질과 색상을 구현한다. 돌비 홈 씨어터(Dolby Home Theater) 기술을 적용한 2W 출력의 JBL 스피커와 3W 서브 우퍼를 내장해 입체 서라운드 음향을 지원하며 시네마틱 뷰를 실현하는 3 개의 디스플레이를 지원해 다양한 용도로 사용 가능하다.

레노버 Y 게이밍 기계식 키보드, Y 게이밍 옵티컬 마우스, Y 게이밍 스테레오 헤드셋 등 레노버 Y 게이밍 액세서리를 통해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커스터마이징하는 것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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