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Rock 공식 유통사 디앤디컴은 성능과 안정성을 고루 갖추고 있는 ‘애즈락 H110M-DVS R2.0’ 모델을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인텔 H110 칩셋의 메인보드로 micro-ATX 규격을 채택한 18.3cm x 22.6cm 사이즈의 스탠다드형이다.
‘애즈락 H110M-DVS R2.0’은 애즈락의 ‘슈퍼 알로이(Super Alloy)’ 설계로 내구성과 안정성을 더욱 높인 것이 특징이며, 6세대 코어 프로세서인 스카이레이크 최신 CPU와 차세대 DDR4 메모리를 최대 32GB 지원한다.
디앤디컴 마케팅 담당자는 “합리적인 가격과 성능으로 많은 PC 사용자 분들께 만족을 드리고 싶다” 고 전했다.
디앤디컴에서 유통되는 애즈락 메인보드는 3년 무상 A/S를 보증하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구입자에 한해 디앤디컴의 '퍼펙트 케어 4대 공약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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