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코리아, 오지호 촬영 비하인드 컷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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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코리아, 오지호 촬영 비하인드 컷 공개
  • 신동훈 기자
  • 승인 2016.06.15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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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써큘레이터 스마트볼 통해 휴식 취하는 모습 담아

파나소닉코리아는 전속모델 오지호와 촬영한 파나소닉 윙리스 에어 써큘레이터(WingLess Air Circulator) ‘스마트볼’의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파나소닉 ‘스마트볼’은 효율적으로 공기를 순환시켜 사계절 내내 최적의 실내 환경을 유지시켜주는 파나소닉의 에어 써큘레이터 제품이다.

이번에 공개한 사진에는 편안한 차림의 오지호가 파나소닉 ‘스마트볼’과 쾌적한 실내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오지호는 파나소닉의 전속모델로 3년간 함께 호흡을 맞추며 촬영 컨셉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오랜 시간 동안 이어진 촬영에도 지치지 않는 유머와 보조개 미소로 스태프들의 ‘분위기 메이커’로 유쾌한 촬영 현장을 이끌었다.

▲ 파나소닉코리아 전속모델 오지호와 에어 써큘레이터 스마트볼 촬영 비하인드 컷

파나소닉 에어 써큘레이터 ‘스마트볼’은 기존의 프로펠러 형태의 에어 써큘레이터와 달리 ‘유인 기류’의 특성을 이용한 구의 형태로 고안해 직진성 터보 기류가 강력한 직선 바람을 생성하고 먼 거리까지 원활한 공기 순환을 돕는다.

또한 기존에 없는 360도 회전 기능(자동 회전)은 자유자재로 전방위 송풍이 가능해 어느 곳에 두어도 사각 지역 없이 공기를 순환한다. 자연풍 모드는 일본에서 산림욕 명소로 유명한 신슈 다테시나 고원에서 부는 바람을 측정하고 풍속이나 강약의 리듬 등 치밀한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장시간 맞아도 기분 좋은 바람을 구현하고 국내 에어 써큘레이터 중 최저 전력으로 사용할 수 있어 전기세 부담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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