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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헬스케어 ‘클라우드 통합 전략’으로 생산성 높인다

제임스 스트리터 오라클 헬스 및 라이프 사이언스 제품 전략 부문 글로벌 부사장 이나리 기자l승인2016.05.25 16:45:53l수정2016.05.25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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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이 헬스케어 소프트웨어의 보다 높은 생산성을 위해 ‘클라우드 통합 전략’으로 변화한다고 밝혔다. 오라클은 CTMS(통합임상시험 관리시스템) 솔루션을 기반으로 환자 중심의 연구를 구현하겠다는 취지다.

제임스 스트리터(James Streeter) 오라클 헬스 및 라이프 사이언스 제품 전략 부문 글로벌 부사장은 지난 5월23일 미디어 인터뷰를 통해 오라클의 헬스케어 사업 부문 전략을 발표했다.

병원, 제약사, 바이오 기업, 의료기기 등 라이프사이언스 산업에서는 새로운 약물과 치료 및 치료법을 개발하기 위해서 임상실험이 매우 중요하다. 임상실험은 연구과정을 비롯해 총 3상 또는 4상의 실험을 거쳐야 하며 미국의 FDA, 일본의 PMD, 중국의 CFDA, 식약처 등의 규제당국의 검토를 통과한 후에도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 져야 한다.

최근 병원 및 제약 기업들은 적시에 제품을 공급하고 운영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소프트웨어 사용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헬스케어 분야에서 CTMS 소프트웨어 사용은 수많은 데이터의 복잡성 및 리스크를 감소시키고 안전한 관리를 돕는다.

▲ 제임스 스트리터 오라클 헬스 및 라이프 사이언스 제품 전략 부문 글로벌 부사장

제임스 부사장은 “오라클은 보다 효율적인 데이터 관리 및 분석을 위해서 CTMS 솔루션 ‘아거스 클라우드’를 도입해 3, 4년 전부터 분리된 시스템 통합에 적극 나서 헬스케어 관련 모드 소프트웨어를 클라우드로 이동시켰다”며 “이제 오라클의 CTMS 솔루션 사용자는 저렴한 비용으로 장소와 상관없이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한국에서 CTMS 시장은 커져나가고 있는 단계이다. 예로 아직까지도 엑셀을 사용해 임상실험을 관리하는 경우가 많은데 CTMS는 한곳에서 데이터를 통합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고품질 관리를 가능케 한다”며 “여러 규제 당국의 데이터 출처 요구를 대응하고 EDC, EMW 등의 표준 사용을 돕는다”고 말했다.

오라클은 환자가 직접 측정한 혈압 등의 다양한 데이터를 취합해 더 광범위한 분석을 할 수 있도록 디지털 크리니칼 플랫폼(Digtal Clinical Platform)에 지속적인 투자를 하고 있으며 모바일 역량을 추가한 mCRA를 통해 더 효과적인 모니터링을 가능케 한다. 또 오픈형 API형태로 호환성을 제공하기 때문에 오라클 외의 다른 플랫폼에서도 구동할 수 있다.

오라클 아거스 클라우드는 앞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이 접목돼 진화할 가능성이 높다. 제임스 부사장은 “오라클의 CTMS 솔루션은 빅데이터 머닝러신을 기반으로 직접 환자의 상태를 진단해 의사에게 치료법을 추천해 줄 수 있는 시스템으로 개발해 나가겠다”며 “현재 제공되고 있는 오라클의 프리슨 메디신 솔루션은 이와 밀접한 솔루션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오라클은 국내 항암면역치료제 개발 바이오 전문 기업인 젬백스앤카엘그룹에 아거스 클라우드를 공급하고 있으며 삼성메디컬임상센터에서도 오라클의 ORDC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다.

이나리 기자  narilee@tech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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