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2016 P&I서 다양한 포토프린터 라인업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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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2016 P&I서 다양한 포토프린터 라인업 전시
  • 신동훈 기자
  • 승인 2016.05.04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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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 7790, PRO-100, PRO-500, iPF 6410’ 등 4개 모델, 전시 및 시연

롯데그룹과 캐논그룹의 합작회사인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이하 캐논)이 2016 P&I(제25회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행사에 참가해 다양한 포토프린터 라인업을 선보인다.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 캐논은 캐논 대표 포토프린터인 마미 포토 ‘MG 7790’과 전문가용 포토프린터 ‘PIXMA PRO-100’, ‘imagePROGRAF PRO-500’ 등 총 3개 모델 전시 및 시연을 진행한다.

캐논은 올해 P&I 행사에서도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사진 출력 서비스존을 운영한다. 시간대 별로 캐논 부스를 방문해 주시는 한정 고객들에게 A2, A3, A4 사이즈의 사진 출력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이벤트에서는 PRO-100과 PRO-500 등 전문가용 포토프린터로 서비스를 진행해 최상의 사진 출력물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사진 출력 서비스 존을 방문하는 모든 방문객에게 4x6 사이즈 출력을 위한 마미 포토 MG 7790 제품 테스트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캐논은 관람객들이 와이파이로 모바일에서 사진 데이터를 전송해 현장에서 바로 사진을 뽑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대형프린터 ‘iPF 6410’의 후속 모델을 예고한다. 기존 캐논의 대형프린터와 비교해 프로세서, 모듈, 헤드, 잉크 등 풀 모델 체인지를 기획하고 있으며, 신제품은 오는 10월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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