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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관제시장 스토리지 주도권 경쟁 본격 ‘점화’

글로벌 영상감시시장 2017년 25조원 규모 전망…스토리지 업체 ‘먹잇감’ 이목집중
김혜진 기자l승인2016.05.03 09:28:53l수정2016.05.0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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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고성능 네트워크 카메라 설치 따라 필요 데이터 저장 공간↑↑

스마트한 고화질 카메라의 도입으로 영상관제시장에서 스토리지의 중요성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더욱이 특정 장면에 대한 데이터 보유의 필요성도 증가해 스토리지 업체에 요구되는 사항은 더욱 까다로워지는 추세다. 올해 영상관제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일 스토리지 업체들의 주요 전략과 현재 또는 미래 시장의 흐름에 대해 알아본다.

영상관제시장이 스토리지 업체들의 주요 먹거리 중 하나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

시장의 주 수요층이 공공에 대부분 국한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노리는 기업들이 하나, 둘 늘어나는 추세다. 고화질·고성능 카메라의 설치 증가로 인해 촬영된 영상의 데이터의 용량이 높아 보다 많은 저장 공간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영상분석 애플리케이션의 고급화 및 사용도의 증가도 한몫 더한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IHS에 따르면 글로벌 영상감시시장은 2017년 25조원 규모 크기로 성장할 전망이다.

▲ (출처 : 2015 IHS)

또 네트워크 카메라의 설치 대수가 계속 높아질 것으로 예측했다. 오는 2019년까지 고화질 카메라 출하 대수가 연평균 성장률 43%로 증가하며 2020년까지 약 3조 시간 분량의 감시 영상을 캡처, 매일 859PB 용량의 데이터를 생성하고 저장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이에 많은 업체들이 너도나도 차별화된 서베일런스(surveillence) 솔루션을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 (출처 : 2015 IHS, EMC)

국내 시장 상황도 다르지 않다. 여러 사건·사고로 CCTV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특히 네트워크 카메라를 도입하는 추세와 한데 어울려 국내 영상관제시장을 노리는 업체들이 속속히 등장하고 있다.

특히 지난날 안전행정부에서 행한 CCTV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한 전국적인 통합관제센터 설치 계획으로 각 지자체에서 CCTV통합관제센터 구축에 열을 올리면서 시장을 노린 스토리지 업체들이 매우 분주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현재 기존 국내 시장을 점유하던 EMC,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HIS)를 선두로 HPE, 넷앱, 퀀텀, 오라클, 시놀로지 등 다수의 업체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중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네트워크 카메라의 사용, 특정 영상 데이터 보유의 필요성 등의 증가로 인해 서베일런스 스토리지의 수요가 높아지는 추세라며, 시장의 수요층은 적지만 수요량은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고 확신했다.

리드는 내가 한다, 어디 한 번 빼앗아 봐!

많은 업체에서 영상관제시장을 주목하는 가운데 기존 국내 시장을 크게 점유해온 업체들은 덤덤한 반응이다. 특히 시장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EMC의 경우, 지금의 점유 상황과 향후의 상황이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국내 영상관제시장에서 독보적인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보니 입지의 변동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이다.

한국EMC는 올해 자사의 대표적인 스토리지 솔루션 ‘아이실론(Isilon)’을 내세워 영상관제시장에서의 입지를 보다 공고히 하는데 주력한다고 밝혔다.

다양한 제품을 구비하고 있는 만큼 영상관제 규모에 따라 권유하는 구축 솔루션은 가지각색이지만, 특히 큰 규모의 구축이 요구되는 곳의 경우 NAS 솔루션인 아이실론과 클라우드를 함께 구축하는 방식으로 시장에 제품을 판매해가겠다는 전략이다.

아이실론은 스케일아웃 NAS 스토리지다. 파일 및 하둡 데이터, 오브젝트 등 모든 종류의 비정형 데이터를 저장하고 관리 및 분석하는 것을 돕는 EMC의 데이터 레이크 파운데이션(Data Lake Foundation) 전략 포트폴리오의 주 제품이다. 관리 편의성, 스케일아웃, 고가용성 등의 강점을 갖췄다. 이러한 강점을 통해 리소스·운영비용 절감을 제공한다.

한국EMC는 비록 자체 SW를 갖고 있지는 않지만 마일스톤 등 업계 유명 SW 업체와 제휴를 맺고 있다. 더욱이 새롭게 시장에 뛰어드는 업체들과 달리 이미 스플렁크, VM웨어, 엑시스 등 20여개 이상의 VMS·카메라 업체와 제휴를 맺고 있을 정도로 꾸준히 시장을 주력하기 위한 준비를 해왔기 때문에 다양한 업체와의 결합을 제공한다는 이점도 지녔다.

본사 내부적으로 여러 업체 제품들과의 호환성을 검증해보는 서베일런스 테스트 랩을 갖추고 있어 제품의 품질, 성능 면에서 확실한 신뢰를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이상우 EMC 아이실론 사업본부 이사는 “EMC는 체계적인 인증과 검증 확인을 거쳐 고품질, 고성능을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마켓쉐어 1위를 유지하고 있을 정도로 제품에 대한 신뢰성도 충분히 갖췄다”며 “최근 시장에서 대규모 구축, 관리의 편의성 등의 이점으로 떠오르고 있는 NAS 제품을 통해 올해에도 시장을 리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EMC 아이실론 HD400(좌)과 히타치 VSP G1000.

스토리지 시장에서 EMC와 양대산맥을 겨루는 HIS의 입장도 시장의 변동 가능성에 대해 바라보는 시각은 비슷하다.

서버와 달리 스토리지의 경우 데이터를 저장·복구한다는 중요 사항을 다루다보니, 제품에 대한 신뢰성을 이미 쌓아놓은 업체의 제품을 원하는 수요층이 많다는 설명이다.

HIS는 미국 히타치데이터시스템즈(HDS)와 효성그룹의 합작사로 탄생한 곳이다. 올해에도 미드레인지 시장을 주력해온 히타치 스토리지 ‘VSP G 시리즈’를 내세운다. VSP G 시리즈는 작년 스토리지 가상화 운영체제를 적용한 신제품을 선보여 눈길을 끈 바 있다. 미드레인지 제품임에도 하이엔드 퍼포먼스를 제공한다는 강점으로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것이 회사 측 전략이다.

EMC의 강세가 너무 뚜렷해 쉽사리 시장에서의 위치 변동을 노리진 못했지만 HIS는 꾸준히 시장을 주력하기 위한 준비를 해왔다. 지난 2014년 파트너로서 함께 해오던 보안 SW 업체인 펜타신과 IP 보안 솔루션을 턴키(turnkey)로 제공하던 에이브리오(Avrio)를 인수, 작년 9월 중국 CCTV 전문업체인 다후아테크놀로지와 정식 파트너 총판 계약을 체결하는 등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시장을 공략해 나갈 것을 표명키도 했다.

HIS 측 관계자는 “영상관제시장에서 스토리지의 중요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며 “기존 시장에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SAN 솔루션과 새롭게 떠오르는 NAS 솔루션을 모두 내세울 계획으로, 고품질·저가격 등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강화해 영상관제시장에서의 점유율을 적극 높여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만만치 않을 걸? 전투태세 준비 완료!

현재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는 EMC, HIS를 제외한 업체들은 실상 시장에서 순위를 구분할 수 있을 정도로 뚜렷하거나 혹은 많은 점유율을 보이지 않는다.

넷앱, HPE, 오라클 등 여러 업체가 이들의 뒤를 이어 왔지만 시장의 순위 변동을 일으킬 정도의 성과를 내진 못했다. EMC가 부동의 1위로 자리매김, 그 뒤를 HIS가 잇고 이후의 업체들은 모두 고만고만했다는 것이 업계의 평이다.

그러나 올해 이들이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시장 공략에 나설 것으로 예측, 차별화된 제품을 내세워 시장 변동을 일으킬지에 대한 가능성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MC와 HIS 등 시장의 선두에 선 이들의 판을 쉽게 뒤집을 수는 없지만 조금씩이나마 점유율을 올려 순위 변동에 대한 가능성을 높일지도 모른다고 기대를 모은다.

특히 넷앱은 그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라이벌로 성장할 전망이다. 부동의 1위를 지키는 오라클조차 넷앱을 경계 대상 업체로 꼽았다. 작년부터 넷앱이 영상관제시장을 타깃으로 본격적인 비즈니스에 나섰기 때문이다.

넷앱은 2011년에 인수한 LSI코퍼레이션의 엔지니오(Engenio) 외장 스토리지 시스템 사업부문 제품을 자사 제품과 통합한 형태로 꾸준히 발전시켜 오늘날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기 위한 스토리지를 탄생시켰다. 바로 ‘E5600’이다.

이 제품은 현재 가장 많이 채택되는 SAN 환경을 지원하며 고성능·모듈식 유연성 등의 이점을 제공한다. 지난날 SAN과 NAS의 환경을 모두 지원하는 유니파이드 제품을 주로 선보여왔던 것과 다른 행보다.

넷앱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E5600으로 적극적인 시장 공략을 펼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그간 자사의 영업 체계, 시장의 요구사항과 다른 제품의 판매로 인해 영업 실적이 다소 부진했지만 올해에는 적극적인 태세로 임하는 만큼 확실한 성과를 보일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이 돋보인다.

영상관제시장에서 주요한 영향력을 미칠 협력관계 구축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입장이다.

넷앱 측 관계자는 “영상관제시장에서 넷앱이 많은 점유율을 차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건 사실”이라며 “그러나 올해는 다르다. 그간 넷앱에 있어 영상관제시장은 진입기였지만 인수 제품의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로 인해 현재 환경에서 요구되는 가격, 기능 등의 여러 사항들을 모두 갖췄으며 작년부터 공공 분야에 적극적인 공략을 펼치고 있다”고 성장할 수 있는 여지를 충분히 두고 있음을 역설했다.

백업스토리지로 유명한 퀀텀의 가세도 경계할 필요가 있다. 퀀텀은 올해 스토리지 무한대 증설이라는 제품의 차별성을 갖고 영상관제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한다. 작년에 출시한 ‘엑셀리스’를 중심으로 비즈니스 해나가며 2년 내로 시장에서의 기반을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 퀀텀의 엑셀리스 제품군.

엑셀리스는 IT전문가나 경영주들을 위한 것으로, 데이터를 보다 쉽고 빠르게 공유 및 활용토록 지원한다. 특히 업무 자동화 시스템인 워크플로우에 최적화돼 정보 추출 시간을 단축하는데 유용하다.

퀀텀은 엑셀리스의 스토리지 무한대 증설이라는 강점을 잘 알릴 수 있다면 영상처리를 필요로 하는 대부분의 시장에서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이를 위해 각 지사별 파트너사들과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할 예정이다.

박진선 퀀텀코리아 마케팅 부장은 “4K 시대가 시작되고 나면 방송사든 CCTV 사용처든 보다 큰 스토리지를 필요로 할 것이 자명하다. 이 때문에 시장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 방송사 및 CCTV 시장의 전망성이 높다고 판단한다”며 “향후 2년간 엑셀리스에 집중 투자해 사업 기반을 단단히 하고 시장에서의 입지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올플래시 시장에서 빠른 속도의 성장세를 보이는 HPE도 결코 무시할 수 없다.

HPE는 그간 수직 통합 VMS 솔루션 제공업체로 유명한 캐논과 제네텍과의 제휴를 통해 스마트시티 추세에 따른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제공해왔다. 올해에도 글로벌 유명 VMS업체들이 선택하는 인프라를 제공한다는데 초점을 맞춰 영상관제시장을 공략하겠다는 방침이다.

▲ HPE의 3PAR 스토어서브 제품군.

HPE는 단연 성장세를 달리는 ‘3PAR 스토어서브’ 제품군을 통해 시장을 집중 공략한다. 이 제품은 SAN 요구사항 및 일반적인 VMS의 파일 기반 요구사항에 부응하는 온라인 스토리지를 단일 플랫폼 내에서 제공, TCO 절감을 가능케 한다는 강점을 갖췄다.

폴 하버필드(Paul Haverfield) HPE 아태지역 및 일본 스토리지 부문 CTO는 “전세계적으로 네트워크 카메라 사용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아태지역 및 일본지역에서 스마트 시티 전략을 널리 채택함에 따라 VMS와 관련된 스토리지를 채택하는 급증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스토리지 인프라에 있어 비용 효과적이며 효율적인 VMS 환경 구축이 중요한데, HPE의 3PAR 스토어서브 제품군은 VMS의 모든 온라인 요구사항에 부응하는 컨버지드 스토리지를 제공한다”며 “대다수의 VMS 기술이 필요로 하는 비디오 캡처, 리렌더링 및 리퍼포징(re-rendering and re-purposing), 보존 기간 전방에 걸친 다운스케일링과 장기 보관을 위한 다양한 종류의 스토리지를 SAN이든 NAS든 원하는 환경에 따라 완벽하게 지원한다. 특히 카메라 200대 이상의 대규모 배치 환경에 최상의 스토리지 기반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클라우드 업체로서 변모를 꾀하는 중인 오라클, 떠오르는 신생 스토리지 업체인 시놀로지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오라클은 올해 ‘HSM(Hierachy Storage Manager)’ 솔루션으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 제품은 플래시 스토리지, 디스크 스토리지, 테잎 및 클라우드 등 다양한 스토리지 티어를 사용 업체의 영상 활용 특성에 따라 분리 보관토록 지원한다. 기간마다 다른 분리 방식을 이용하는 것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시놀로지의 주력 제품은 NAS 전용 솔루션인 ‘RS18016xs+’다. 최대 180 드라이브까지 확장 가능하며 시놀로지의 서베일런스 스테이션을 설치해 최대 300개의 서버와 500대의 카메라를 지원할 수 있는 무료 CMS를 이용하거나 CIFS/ISCSI를 이용해 RS18016xs+를 다른 여러 서베일런스 시스템에 통합시킬 수도 있다.

이들 업체 모두가 현재 국내 영상관제 시장의 미래를 긍정적으로 내다보고 시장을 꽤 차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며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중이다.

서베일런스 스토리지 경쟁 ‘치열’…관건은 제품 전략 ‘차별화’

전세계적으로 스토리지업체들이 영상관제시장을 눈여겨보고 있다. 이는 국내도 마찬가지다.

영상관제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국내 정부에서 통합관제센터를 빠르게 구축, 많은 대기업에서도 IP카메라의 교체를 고려함에 따라 IP 카메라의 부흥과 함께 스토리지의 요구도 급격히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러한 상황을 미리 예측하고 일찍이 물밑작업에 들어간 업체가 적지 않다.

물론 국내 영상감시시장의 경우, 시장의 변동은 크게 찾아보기 힘들 것이라는 예측이 대다수다. EMC에서 점유하는 부분이 너무 강하다보니 향후의 시장 변동은 크게 발생치 않을 것이라는 예상이다.

그러나 순위권이 아닌 시장 점유율의 변동은 노려볼 만하다는 시각이다. 넷앱, 퀀텀, HPE 등 여러 업체에서 이들이 차지한 점유율을 가져오려 적극적인 공략 태세를 보이고 있다.

이들이 생각한 시장 공략의 가장 큰 관건은 제품 및 전략의 ‘차별화’다. 제품이 가지는 차별적 기능도 중요하지만 시장이 공공 분야에서 가장 크게 가져가고 있기 때문에 이에 맞춰 어떠한 전략을 행하는지가 사업 수주에 있어 무척 중요하게 작용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이들은 상면공간과 가격 측면에서의 트렌드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스토리지의 필요성이 갈수록 증대하는 반면 HW 구축 공간의 면적은 한정돼 있어 상면공간에 대한 요구사항은 높아질 수밖에 없고, 영상관제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공공시장은 기본적인 성능에 대한 부분을 갖춘 업체들만 선별해 경쟁하기 때문에 가격이 가장 큰 경쟁력이 된다는 것.

현재 공공시장에서의 통합영상관제 구축이 상당 부분 진행된 상태다. 대부분의 메인 사업은 올해 끝을 볼 것이라는 전망이다. 올해 업체들 간 펼쳐질 치열한 경쟁에 귀추가 주목된다.

김혜진 기자  hyejin22@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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