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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베드, 성능·민첩성 갖춘 ‘스틸커넥트’로 SD-WAN 시장 주도해 갈 것

지점 LAN·클라우드 환경에 대한 애플리케이션 기반 네트워킹 구현 이광재 기자l승인2016.04.29 14:09:44l수정2016.04.29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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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베드테크놀로지가 클라우드 중심 네트워킹 환경에 새로운 변혁을 불러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SD-WAN 신제품 ‘리버베드 스틸커넥트(Riverbed SteelConnect)’를 발표하고 애플리케이션에 기반한 네트워킹을 구현할 수 있는 성능 및 민첩성을 갖춘 스틸커넥트로 급속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는 SD-WAN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리버베드는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심도 깊은 지식을 활용해 자동감지 및 관리할 수 있는 스틸커넥트를 개발했으며 이 제품은 네트워크에 대한 애플리케이션 정의 방식의 접근법을 제공함으로써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성능과 민첩성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스틸커넥트는 하이브리드 WAN 구간, 지점 LAN 및 AWS(현재 지원)와 올해 말 지원 예정인 MS 애저 등 클라우드 환경에 대한 네트워크 연결과 애플리케이션 기반의 네트워크 관리를 함께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리버베드는 SD-WAN 솔루션 강화를 위해 올해 초 SDN 및 SD-WAN 솔루션 부문 기업인 ‘오시도(Ocedo)’를 인수해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차별화된 경험과 노하우를 접목한 스틸커넥트 솔루션을 선보인 것.

스틸커넥트에는 시큐어 WAN게이트웨이, 원격 LAN스위치, 와이파이 액세스 포인트가 완전히 통합돼 있으며 직관적이고 시각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클라우드 콘솔을 통해 중앙에서 효율적으로 관리된다.

스틸커넥트는 분산 네트워크의 설계, 구현, 관리 프로세스를 대폭 단순화시킴으로써 기업에서 네트워크 아키텍처를 개선해 디지털 대전환이 주는 이점을 최대치로 실현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이 리버베드측의 설명이다.

▲ 리버베드코리아 변진석 사장은 “리버베드는 스틸커넥트가 수십 억달러 규모의 지점 라우터 시장에 대변혁을 초래할 잠재력이 있다고 믿고 있고 현재의 네트워킹을 재정의 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리버베드코리아 변진석 사장은 “기업에서 디지털과 클라우드 서비스, 하이브리드 네트워크를 빠르게 확산, 도입함에 따라 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 큰 변화를 겪고 있다”며 “유감스럽게도 분산 네트워킹과 라우팅을 관리하던 종전 방식, 다시 말해 하드웨어에 종속돼 유연성도 떨어지고 오류가 많았던 방식은 20년 동안 많이 바뀌지 않았기에 리버베드는 스틸커넥트가 수십 억달러 규모의 지점 라우터 시장에 대변혁을 초래할 잠재력이 있다고 믿고 있고 현재의 네트워킹을 재정의 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리버베드는 스틸커넥트를 통해 리버베드의 애플리케이션 DNA를 활용하고 업계 최고의 가시성을 통합하는 애플리케이션 정의 네트워킹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민첩성, 단순함, 속도 등 기업들이 현재의 복잡한 클라우드 및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를 관리하는 데 필요한 요소들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문가의 예측에 따르면 더 새롭고 발전된 네트워킹 접근방식에 대한 수요가 폭증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가트너는 현재 기업의 1% 정도가 도입한 SD-WAN이 2019년 말까지 30%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IDC는 전세계 SD-WAN 시장이 2015년 2억2500만달러 규모에서 2020년 60억달러 규모로 커질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IDC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및 네트워크의 복잡성, 효율성에 대한 요구, 업무를 쉽게 이동시킬 수 있는 유연성 요건,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 구현에 대한 필요성 등으로 인해 SD-WAN에 관심을 높아지고 있다며 리버베드는 네트워크 및 애플리케이션 가시성, 그리고 최적화 관련 경험을 활용한 전략적 로드맵과 스틸커넥트에 포함된 차별화된 특장점을 통해 부상하고 있는 SD-WAN 및 방대한 기업 지점 네트워킹 시장 기회에서 좋은 위치를 선점하고 있다고 전했다.

손용낙 리버베드코리아 기술 총괄 상무는 “스틸커넥트는 현재의 클라우드 중심 환경에서 네트워크가 구성되고 관리되는 방식을 완전히 재구성하게 해주는 제품”이라며 “스틸커넥트는 IT와 비즈니스 측면 모두에서 네트워킹에 새로운 경험을 제공함은 물론 네트워크 서비스 구현과 관리는 스마트폰에 앱을 다운받는 것만큼이나 직관적이고 전산과 스토리지 자원을 퍼블릭 클라우드에 올리는 것 만큼이나 빠르다”고 강조했다.

스틸커넥트는 커넥티비티, 오케스트레이션, 클라우드 중심의 워크플로우를 핵심으로 하고 이있다. 이번에 발표한 버전은 1.0으로 별도 장비로 향후 스틸센트럴과 통합될 예정이며 WAN 링크 품질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리버베드는 올해 중반 스틸센트럴과 통합해 OSPF, BGP 등 실제 라우팅 기능까지 포함된 2.0 버전을 출시할 계획이며 하반기에는 하이퍼 스케일 써드파티 서비스까지 지원하는 3.0 버전을 출시할 예정으로 팔로알토, 지스케일러와 이미 제휴했으며 향후 써드파티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늘려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손용낙 리버베드코리아 기술 총괄 상무는 “스틸커넥트는 현재의 클라우드 중심 환경에서 네트워크가 구성되고 관리되는 방식을 완전히 재구성하게 해주는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스틸커넥트는 ▲스틸커넥트 관리 콘솔 ▲스틸커넥트 게이트웨이 ▲스틸커넥트 스위치 & 스틸커넥트 액세스 포인트 구성돼 있다.

스틸커넥트 관리 콘솔은 중앙관리방식의 멀티 테넌트 관리 포탈로 분산 및 하이브리드 네트워크의 설계, 설치, 관리를 위해 직관적이고 단순한 워크플로우를 제공하며 스틸커넥트 게이트웨이는 물리적·가상 시큐어 WAN 게이트웨이로 클라우드 및 사내 네트워크 환경에서 통합 커넥티비티(point-to-point 및 full mesh)와 글로벌 정책 실행을 제공하고 제로터치 프로비저닝, 자동VPN관리, 차세대 방화벽, 위협탐지보호 기능 등을 제공한다.

또 스틸커넥트 스위치 & 스틸커넥트 액세스 포인트는 원격 LAN스위치 및 와이파이 액세스포인트 제품으로 제로터치 프로비저닝을 지원하고 액세스 컨트롤 정책의 글로벌 실행을 자동화하며 연결된 사용자와 기기에 대한 완벽한 가시성을 제공한다.

특히 스틸커넥트 시스템은 ▲WAN, 원격지 LAN, 클라우드 네트워크 구간의 통합 커넥티비티 및 관리 ▲현업과 연계한 네트워크 관리 ▲네트워크 정책 설정 후 한번에 동시 설치(Design first and then deploy) ▲상시 제공되는 업계 최고의 가시성 등 성능 및 기능을 통해 하이브리드 기업 환경에서 빠르고 유연하고 안전하게 애플리케이션이 공급되도록 지원한다고 리버베드는 강조했다.

이에 스틸커넥트는 WAN, 지점 LAN,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네트워크에 소프트웨어 정의, 애플리케이션 정의 기반의 커넥티비티를 제공하며 물리적, 가상, 클라우드 기반의 WAN 게이트웨이뿐만 아니라 원격 LAN 스위치 및 와이파이 액세스포인트를 통한 연결을 포함한다.

또 스틸커넥트는 각 어플라이언스의 설정을 통해 네트워크를 관리하지 않고 애플리케이션, 사용자, 위치, 성능 SLA, 보안 요건 등 업무상 언어와 우선순위에 자연스럽게 맞추는 정책 기반 관리를 제공한다.

IT 네트워크 설계자는 모든 동영상 애플리케이션 트래픽을 최고용량 서킷을 통해 전송하고 인터넷 브로드밴드 서킷을 통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전송하며 모든 업무 트래픽을 안전한 VPN을 통해 전송하는 등 글로벌 또는 로컬 정책을 쉽게 설정할 수 있다. 종전에는 네트워크 운영자가 수백, 수천개의 CLI(command line interface) 코드를 입력해 네트워크와 애플리케이션을 변경했는데 이는 비효율적이고 실수도 잦은 방식이다.

이와 함께 스틸커넥트는 직관적인 GUI를 제공함으로써 네트워크 관리를 위한 민첩한 목적 기반 워크플로우를 지원한다. 스틸커넥트를 통해 네트워크 운영자는 하드웨어를 배치하기 전 분산 네트워크의 모든 측면을 미리 설계한 후 제로터치 프로비저닝을 통해 물리적 장치를 네트워크에 바로 설치할 수 있다. 글로벌 네트워크 정책을 중앙에서 관리함으로써 민첩하고 효율적인 업데이트가 가능하며 이를 통해 업무상의 필요를 지원할 수 있게 된다.

더불어 스틸커넥트는 분산 네트워크 상의 모든 사용자와 기기에 대한 완벽한 가시성을 제공하며 스틸커넥트 중앙관리 콘솔에 사전 통합돼 공급되는 리버베드 스틸센트럴을 통해 업계 최고 네트워크 성능 관리(NPM)와 애플리케이션 성능 관리(APM) 기능 또한 지원한다고 리버베드는 설명했다.

무엇보다도 스틸커넥트는 특별히 싱글 클릭을 통해 클라우드 환경으로 시큐어 WAN 게이트웨이를 즉각 설치(instant provisioning)할 수 있으며 사내(온-프레미스) 및 클라우드 네트워크 환경에 대한 관리 워크플로우 및 정책 기반 관리(orchestration)를 통합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실례로 아마존 웹서비스는 스틸커넥트거 AWS 마켓플레이스의 가장 강력한 SD-WAN 솔루션으로 하이브리드 아키텍처에서 민첩성, 보안, 성능을 제공하는 관리가 쉬운 솔루션이라고 평하고 있으며 AWS 마켓플레이스에서 스틸커넥트를 공급함으로써 고객들은 애플리케이션 중심의 소프트웨어 정의 솔루션을 즉각적으로 구매 및 구축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을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광재 기자  voxpop@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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