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급형 끝판왕 기계식키보드 ‘드라칸 MK104N’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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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형 끝판왕 기계식키보드 ‘드라칸 MK104N’ 출시
  • 김혜진 기자
  • 승인 2016.02.14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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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서 15일 단 하루 추가 할인 판매 이벤트 진행

게이밍 기어 브랜드인 드라칸(DRAKAN)에서 보급형 기계식 키보드 ‘드라칸 MK104N’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기본형 키보드인 US 104키 배열을 채택, 비키 타입 디자인과 메탈 상판을 적용해 디자인과 내구성 두마리 토끼를 잡은 제품이다. 스탭컬처2 적용으로 키캡을 편안하게 누를 수 있게 구성됐다.

▲ 드라칸이 보급형 기계식 키보드 ‘드라칸 MK104N’을 출시했다.

MK104N는 5000만번의 키스위치 내구성과 빠른 반응속도를 보여주는 컨텐츠(CONTENT) 스위치를 탑재해 타이핑 시 보다 명확한 구분감과 시원스러운 타건음을 제공한다.

또 뛰어난 키감과 함께 중급 이상의 기계식키보드에서나 적용되는 이중사출 키캡이 기본으로 구성돼 있어 반영구적으로 사용해도 키 각인이 지워지거나 변형되지 않는다.

더불어 게임 환경을 위해 윈도 키 잠금, 방향키 스왑, 26키동시 입력, 1000Hz의 빠른 반응속도를 제공해 기계식 키보드를 입문하기에 안성맞춤이다.

한편 드라칸은 제품 출시를 기념, 소비자에게 보다 착한 가격으로 다가가기 위해 오픈마켓 옥션(AUCTION)에서 2월15일 단 하루만 추가로 1만5000원을 할인해 판매하는 올킬(ALLKILL)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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